영생의 양식과 엘리야 > 영생의 양식과 엘리야

(요 6:10-33)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 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섰는 무리가 배 한 척 밖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의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곳에 가까이 왔더라) 무리가 거기 예수도 없으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나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나이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 6:48-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아까 여기서 그 사람들이 뭐라고 말했느냐면 31절에서 말하기를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그러니까 40년 동안 만나를 내려 주셔서 먹었습니다. 그런 거죠 그러면 49절에서 보니까 

 

(요 6:49-51)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 이로라 하시니라』

 

여기에서 우리가 읽어본 본문의 말씀을 잘 살펴보면은 그 당시에 예수님이나 침례요한이나 그냥 노방 전도로서 예루살렘 근처나 그 넓은 시가지에서는 전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 그러냐면 요한도 잡혀가 죽었고 예수님도 물론 그들이 잡으려고 하니까 그래서 저 어디로 가셨느냐면 디베랴 바다 건너편 광야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에 많은 사람이 거기 따라왔어요. 그러니까 여기 말씀대로 오천 명 사람이 따라왔다. 그래서 보리떡 다섯 덩이로 오천 명 사람들을 죽~ 앉게 해서 오십 명씩 백 명씩 무더기로 이렇게 모두 쭉 앉혀 놓고 보리떡 다섯 덩이 축사하셔서 오천 명 사람들이 먹었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그때만 해도 참 어디 객지에 나가든지 음식점이 있어서 음식을 사먹는 때도 아니고 집에서 싸가지고 오거나 어떤 별다른 수가 없으면 굶어야 하는 그때인데 배는 고파서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그 찰나에 보리떡 다섯 덩이 축사하시고 떡을 떼서 오천 명 사람을 먹이고 나니까 이 사람들이 참 맛있게 먹었다. 그래서 얼마나 마음이 흡족했냐면 여기 요6장15절에 보면 아 이분을 우리 임금으로 삼아도 충분하다. 왜 그러냐면 우리 농사를 안 지어도 되겠다. 그분이 축사해서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이 먹는데 매일 그렇게 하면 농사지을 것도 없고 우리 이렇게 해서 이적을 보고 믿겠다 하고 큰 이적을 보고 그 이튿날 그 떡을 먹으려고 거기 디베라 바다 건너편 광야에 다 몰려왔어요. 

그러면 제자들이나 예수님은 벌써 가버나움으로 오실 때라 이 말이에요. 그래서 광야에 가보니까 없어서 또 배를 타고서 어디 왔냐면 가버나움으로 와서 예수님을 만나서 서로 대화를 하는 그 가운데에서 그래 선생님 언제 여기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는데 예수님이 대답이 참 이상스럽게 하셨어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어저께 떡 그 오천 명 사람이 먹은 그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고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 그래서 썩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할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 이 양식은 인자라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 인자가 너희에게 준다. 

 

그러면 저희들이 또 뭐라고 하냐면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합니까? 그 예수님께서 나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자 그러면 여기 30절에 뭐라고 하냐면 그러면 우리로 하여준 당신을 보고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뭡니까?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줘서 40년을 먹여 살리셔서 그 이백만명이나 되는 거대한 인구를 전부 40년을 먹여 살리셨는데 당신도 좀 그렇게 한번 해보소 그러면 얼마든지 우리가 믿겠습니다. 그거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너희 조상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다 죽었다고 다 죽었어요. 그러니 내가 주는 이 떡은 너희 광야에서 너희 조상들이 먹고 죽은 것과 같지 아니하여서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한다. 사실은 생명의 떡을 우리에게 주러 오셨죠. 거기서 뭐 보리떡 다섯 덩이 오천 명 6천명 먹었다고 해서 그것이 신기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1900년 역사를 본다면 예수님께서 비록 나사로도 죽은 자 살렸죠? 또 누구도 살렸습니까? 어떤 딸아이도 살리고 이렇게 살리셨습니다. 병자도 또 많이 고쳤습니다. 사도들도 또 많이 고쳤습니다. 그 병자 고친 그 사람들 지금 있어요. 없어요? 그럼 나사로 지금 있어요? 예수님께서 살리신 그 죽은 사람 나사로 살리셨죠? 그 사람 지금 있습니까? 없어요. 그때 이적으로 고쳤던 병자도 고치고 죽은 사람도 살리고 한 거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요새도 아직 이적을 바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이적을 바래서 병이 나았다 해서 혹은 죽은 사람 한 두 사람 살아났다 해서 그것이 영생이냐면 영생이 될 수 없죠. 만약에 여기 죽은 사람이 하나 살아났다 그래서 그 사람이 영생이 될 것 같으면 1900년 전 예수님 나사로 살리셨는데 나사로 지금 살아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 다 죽었어요. 바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은 예수님이 내 살은 먹고 내 피를 마시면 너희 속에 생명이 있느니라. 광야에서 만나 먹은 사람도 죽었고 나사로도 죽었고 병자도 고친 사람 다 죽었는데, 이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병 낫는 거 중요한 것 아니고 죽은 사람 살아난 것도 아니고 예수님께서 그 당시에 당신의 살과 피로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것을 먹는 자는 여기서 

 

(요 6:53-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우리가 한때 병 낫고 살았다가 죽는 그것이 큰 이적이 아니라 바로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나중에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이 큰 이적 이상 더 큰 이적이 없습니다. 

 

이적이라는 것은 3500년 전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통솔해서 올 적에 큰 이적이 많이 있었지요. 왜 그때는 이적이 있어야 되느냐? 그때는 성경이 없습니다. 그때는 성경이 없었고 바로 하나님의 직접적인 아브라함에게도 나타나셨고, 이렇게 해서 능력이 같이 하나님께서 하심으로서 이렇게 유전으로 내려오다가 모세 때 와서 비로소 성문화로 되었습니다. 성경이라는 것이 비로소 생겼다는 것입니다. 모세5경으로부터 시작해가지고. 

그러니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낼 때에 성경이 없었으니 뭘로 가르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가르치려니 이적밖에 할 수가 없었죠. 그 유월절 재앙 내릴 때 그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냈고 애굽의 모든 장자들은 멸망을 줬던 그것이 바로 직접적인 하나님 이적으로서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솔해 나왔고 광야에 나와서 비로소 모세5경이라는 것이 생겼고 그 후에 각 시대마다 선지자들이 나서서 성경을 만들은 것이 구약성경이었었고 예수님 오신 다음에 신약성경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가장 큰 이적은 바로 뭐냐? 병 낫는 것이 이적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 한때 살아났다고 해서 큰 이적이 아닙니다. 이적은 우리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 이 큰 이적이상 더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사람들 가버나움에 찾아온 사람들이 말이지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40년 동안 먹여 살렸는데 당신도 좀 그렇게 해가지고 만나를 내려 주셔서 매일 떡을 줘서 우리로 하여금 먹으면은 당신 우리가 믿고 할 것 아니냐? 예수님 뭐라 하셨어요? 너희 조상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살았어요? 죽었거니와 그것 먹었다고 사는 것 아닙니다. 이적 본 사람들이 산 것이 아닙니다. 여기 보면 디베랴 바다 건너편에 광야에서 5000명 떡 먹은 사람 다 죽었어요. 다 죽었다는 말 어디 있습니까? 거기66절 한번 보세요. 

 

(요 6:66-71)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한 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 

 

다 물러가고 12제자만 남았어요. 그럼 너희는 왜 안 가느냐? 베드로가 뭐라고요? 왜 안간다고요? 영생, 한때 떡 먹고 배부른 그것 가지고 우리 썩을 양식을 위해서 하는 그것이 아니고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지금 이적 찾아다니면 다 죽어요. 영생을 찾아야 됩니다. 

한 두 사람이 이적을 행해서 병을 고쳐서 나았다 이렇게 해서 병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 아마 이 대한민국 안이 야단 날 건데요. 저 외국에서도 야단 날 건데요. 그렇게만 그 한 두 사람 살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영원히 사는 게 아니에요. 바로 144,000 성도가 다 죽지 않고 변형을 입어서 하늘나라 간다는 그 이적이야 말로 무엇에 비교할 것입니까? 우리에게는 큰 이적이 있어요. 무엇입니까? 죽지 않는 약이 있단 말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그 생명의 언약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너희 속에 생명이 있느니라. 그 이상 큰 이적이 없습니다. 다 물러가더라도 베드로와 같이 뭐라고요?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는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어떤 무엇이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우리는 흔들리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 되겠는데. 

 

바로 우리 집 근처에 있는 천영호 그 양반 말하는 것이 [유월절 그 성경에 있는 건데 누군 몰라] 참 하여간 우스운 말로, 그 전에 콜럼버스가 미국 대륙을 발견했는데 그것을 발견한 후에 많은 군중 앞에서 큰 환영대회를 열었어요. 그래서 대 치사를 하고 있으니까 그 중에 한사람이 그것 참 아무것도 아닌 것 같거든 [그까짓 것 지구 안에 있는 거 그거 모를까봐 지구 안에 있는 거 아무나 가 찾으면 되는 거지 그것 찾았다고 크게 환영까지 할 것 뭐 있느냐고] 그래서 테이블에 유리 글라스가 있는데 그 사람보고 계란 하나 갖다 놓고 이것 세워보라고 아니 세울 수가 있나? 갖다 모로 세우면 떼구르르 한데 그것도 하나 못 세우는 것이 무슨 소리 하냐고 그래서 계란 갖다가 탁 깨서 세우니까 구멍이 나니까 설수밖에 더 있나. 

그렇게는 누가 못해 바로 그거라고 다 있는 거 한다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찾아내는 사람 1900년 동안 내려오면서 지금 유월절 폐지된 후에 약1600년 동안 유월절이 끊어졌던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는 10억이 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성경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그 사람들이 하나를 찾지 못했느냐? 왜 이 유월절을 찾지 못했느냐? 그것이 성경에 있다고 되는 게 아니죠. 그런 어리석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 그것이 뭐 만도 못하냐면 짐승만도 못한 거예요. 자기를 살려주는 그 생명의 진리가 물론 성경에서 나왔지마는 어떻게 돼서 나에게 알려졌느냐 그래도 그건 버리지 못했나 봐요. 유월절 해마다 지킨다고. 제7일 예수재림교회서 시기파들이 나왔습니다. 시기파들이 나와 가지고 여기저기서 유월절 지켜요. 이 대한민국에 유월절 지킨다는 사람 저 진도에 가도 오세린이란 사람이 유월절 우리 라오디게아 책을 가지고서 공부해 가지고 지도 무슨 한 선지자라 해가지고 한 단체를 모아가지고 있어요. 

또 그전에 충청북도, 제천 지방에선 장한복이라는 사람인데 안식일교회 오래 있던 사람인데 이 사람도 만날 쫓아다니면서 그래도 우리 라오디게아 책 가지고서 공부해가지고 그건 옳다 이거죠. 그래서 다니면서 그건 지켜요 지키면서 라오디게아 책을 펴 보는데 그 유월절 맞아요? 유월절 맞다고 그 유월절 어디서 배웠어요? 아! 난 예언의 신에서 배웠다고 예언의 신에서 이런 허무맹랑한. 예언의 신에 어디 유월절 지키란 말있어요? 유월절 반대했지 유월절 지키란 말 있어요? 하여튼 어떻게 됐든지 간에 우리 진리를 배신 할라고 날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마치 짐승만도 못하고 자기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그것을 옳다고 깨달았고 그럴 것 같으면 자기를 가르쳐 준 사람에 대해서 어디까지든지 치사는 못할 망정 반대하고 조롱하고 비평하고 이렇게 해야 되냐면 이렇게 해선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지요. 여기 어미 잡아먹는 뭐 짐승 있죠? 살모사! 어미 모자 어미를 물어 죽인다고 해서 살모사입니다. 이놈은 벌써 어미 모태에서 나오면서 어미를 물어 죽인다 이말이에요. 자기 낳아준 어미를 물어 죽인다. 그래서 살모사가 새끼를 낳을 때엔 땅에서 새끼를 낳으면 벌써 태에서 나와 가지고 나오자마자 돌아서서 문단 말이에요. 그럼 어미는 죽어요. 그 살모사 어미가 새끼를 낳을 때에는 나무 꼭대기 가서 모가지 나무에 딱 걸치고 밑에 새끼를 낳는데 다른 뱀은 알을 낳는데 이건 새끼를 낳아요. 새끼 나오다 자기를 물까 봐 흔든 단 말이에요. 매달려 흔들흔들 흔들면은 툭 떨어지고 툭 떨어지고 그렇게 해서 새끼를 낳는다고 살모사새끼가 어미를 물어 죽인다고 해서 살모사라고 하는 건데요. 자기선생을 죽이는 것 어미를 물어 죽이는 것 그것을 보고 살모사 독사라 하는 것입니다. 

 

어디 까지든지 내가 받았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나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고 이렇게 해야 되겠는데 요새도 가만히 보면 보통 어디 이웃집 강아지 부르듯 "그 안상홍이" 이런 못된 것들이 세상에 여러분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디 까지든지 우리 주신 이 생명의 진리 말씀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