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생님: 이게 뭐냐 하면 어제저녁에 신 장로님께서 요한계시록 20장을 아직도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을 살펴보겠습니다. 30페이지 제12장 천년왕국에 대하여 그랬는데(새 예루살렘과 신부책자 제12장 요한계시록 20장 천년왕국에 대하여) 19장을 먼저 봐야겠습니다. 요건 그대로 놓아두고 왜 19장을 먼저 봐야 하냐면 예언의신에 대하여 안식일교회에서 예수의 증거를 받았다 그것이 예언의신이다 그것이 자기네들은 그것이 큰 선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은 없고 자기네들만 있다
질문자1 :마지막기별인 세 천사의 기별은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안선생님: 그런데 그것은 그렇다고 쳐 놓고 여기 대언의영 예언의 신이라는 그걸 가지고 제일 자랑하고 있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어디냐면 요한계시록 19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19장10절에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이는 사도요한이가 자기에게 보여주신 천사 앞에 엎드려서 절하려고 하죠.경배 하려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이건 천사가 말하는 것 아닙니까? 나는 너와 함은 이건 누굴 보고 하는 말입니까? 요한 보고 하는 말입니다.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그랬단 말입니다. 이 말은 언제 썼느냐면 1900년 전에 썼거든요 1844년에 쓴 것이 아니고 이건 이미 1900년 전에 요한이 밧모 섬에서 계시를 볼 때에 요한을 보고 하는 말인데 너와 할 때 사도요한도 들어가고 또 그 당시 그 형제 할 것 같으면 그 당시 사도들도 들어갔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 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면 대언의영이라 하는 예수의 증거가 언제 받아졌느냐 하는게 여기 나오거든 언제 받아 졌습니까? 너와 사도요한과 그 당시에 있었던 요한의형제 즉 형제라 했으니까 사도들이 이미 예수의 증거를 받았다 이말 입니다. 이거는 1844년에 받은 것이 아니고 1900년 전에 이미 대언의영 예수의 증거를 요한도 받았고 사도들도 받았다 이말 입니다. 그 말이 맞지요 여기 보니까? 요걸 알면 저 사람들이 그런 소리 안하겠는데 엉터리 같은 소리를 한다 말입니다 자꾸 이것을 화잇부인만 받은 걸로 하거든
신장로님: 요건 알겠는데 아직 못 믿는 것은 천년왕국에 대해서
안선생님: 아니 이건 저기 누가 안식일교회 자꾸 그런 예언의신만 가르치려든다니까 이걸 알아두시라 그 말입니다. 이해 되시겠지요. 그러면 20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여기 지금 19장20절에서 .. 가만있자 19장17절에서 (계19:17~21)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안선생님: 그러면 여기 가서 끝이요 우리인생 모든 인류의 최후의 6000년의 끝이다 이말 입니다. 그러면 20장1절에 가서는 이제 끝이 되었으니까 어떻게 되느냐면 (계 20:1~3절에)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안선생님: 자 보니까 이제 아까 계19:21절 끝에 가서는 세상이 다~ 끝장이 나 버렸고 20장1절에 보니까 용을 잡아 가두었다 용을 잡아 가둘 때는 끝이 아닙니까? 그 다음에 4절에 보니까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안선생님: 요게 누구냐 하면 살아서 남아있는 14만4천 성도들 그냥 그대로 변형을 받아가지고 보좌에 앉아서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그 다음에 (계20:4)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여기 살아서라는 말이 어떻게 살았다는 말입니까? 부활해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 하니
신장로님: 여기 심판이(4절) 악인의 부활하기 전입니까 후입니까?
안선생님: 이것은 악인이 부활했던 안했던 간에 우리가 재판 것을 심판하는 것은 저 사람은 죽은 사람을 가지고 심판하는 수도 있고 저 한구석에 옥에 갇혀 있는 사람을 놔두고도 이쪽 재판소에서도 심판 하는 수가 있거든
신장로님: 여기 보면 은 죽은 사람을 심판하는 것 같아요. 전부 죽고 같이 있으니까? 그 다음에 심판한다는 말이 나오거든 그러니까 죽은 사람 영혼을 심판 하는 것
안선생님: 그러니까 영혼이 ... 어떻게 됐든지 죽은 사람들 죄짓고 죽은 사람들을 심판한다. 이말 이지요
신장로님: 육신을 심판하는게 아니고 영혼을 심판한다는 거지요
안선생님: 그래 그렇다니까! 이 사람들 살아나지 않았거든 아직 이 죽은 사람 전부 불에 소실 되어가지고 죽은 사람들은 살아나지 않고 죽은 자 가운데서 땅속에 묻혀있는 그런 상태에서 그 하나하나를 전부 지금 말하자면 안식일 교회에서 말하는 조사심판과 똑같은 거요 죽은 사람의 심판 그 죽은 사람 심판이라 이말 이요. 그러니까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 한다 그럼 요걸 편지서의 어디를 비교 하느냐면 고린도전서15장51절을 보면은 (고전15:51절~)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 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안선생님: 그랬는데 요기 지금 우리도 지금 변화 하리라 한 것은 20장4절에 보좌들 있는데 살아서 변형을 입는 사람들이고 그 다음에 (계20:4~)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 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안선생님: 하는 말이 요것이 먼저 있고 뒤에 있다고 해서 요것이 변형도 먼저 받고 부활이 나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때 즈음해서 부활했고 변형을 받았고 같이 되거든 그리고선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 한다 하는 것이 부활해 가지고서 어디로 가느냐? 가는 곳이 데살로니가전서 4장15절에서 332페이지 (살전4: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 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 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안선생님: 여기 구름 속으로 끌어올린다는 구름하고 마태복음24장8절에 있는 구름하고 구름이 틀립니다. 요거는 편지니까 직접적으로 실물그대로 말하는 것이고 마태복음에 있는 것은 예언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거기구름하고 여기구름하고 틀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편지는 언제든지 막 읽어 들어가는 것이니까!
신장로님: 마태복음에 있는 것은 육체를 말하는 것이고 여기서 말하는 것은 실제 구름을 말하는 것이고
안선생님: 언제든 편지서는 바로 봐야 되거든 편지는 예언으로 봐야 되는 것이 아니라 편지는 바로 봐야 됩니다.
신장로님: 우리 십사만 사천 성도들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해야
안선생님: 그렇하고 어디로 가요 어디로 가는가. 가는데 가봅시다. 요한복음14장1절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안선생님: 그럼 벌써 예비한곳이 있으니까 공중에서 영접하게 되면 예비하신 곳에 간다. 이말 입니다. 뭐 그거 어디 저 대구다 부산이다 이렇게 지명까지 말 하지 않았지만은 어찌되었든 예비하신 곳이 있으니까 우리가 간다. 이말 입니다.
윤장로님: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러면 나있는데 하는 걸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까?
안선생님: 그렇지 근데 요기 간단 말입니다 어디로 가든지 간단 말입니다. 그러면 갔다가 어떻게 하느냐? 그 다음에 요한계시록20장 아까20장4절에 봤죠. 4절 그 끝에 가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 하니 그랬거든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그랬단 말입니다. 요건 뭐냐면 악인들입니다. 천년이 찬 다음에 천년이 차기까지는 죽은 상태로 있는데 그 천년 안에 이 죽은 사람을 심판하거든 죽은 사람들에 대한 심판 무슨 책에 다 기록했냐면 심판 책에다 모두 다 쓰여 있어요. 이 사람들의 일을 그러니까 여기 보좌에 앉은 이는 마지막14만4천 성도들이 보좌에 앉아서 그렇게 하고 사도당시에 있었던 베드로나 요한이나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신장로님: 그것 보담도 요한복음14장 예수님이 다시 와서 너희 있을 곳을 예비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 있는 곳으로 인도 한다 그랬거든요? 이게 육체로 말하는 것이냐?
윤장로님: 지금이냐 남은시간이냐?
안선생님: 아까 데살로니가전서 4장15절에서 안 봤습니까!
신장로님: 그건 그럼 영적으로죠. 육신이 아니고
안선생님: 부활해야지
신장로님: 요한복음14장에 있는 말씀은 얼른 보면 육체로 해석할 수 있거든
안선생님: 육체로 보기 쉽다. 아 예수님이 갔다 오는데 무슨 육신이..
신장로님: 지금 우리가 육체의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걸로 우리가
윤장로님: 이야기 할 수도 있죠.
안선생님: 그것은 지금은 이것을 가지고 지금 모두 어떻게 생각 하느냐 하면 암행이거든요 육체로 온건 암행이라고요 이것은 이대로 있는 몸으로 영광의 몸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고 암행으로 말이지 여기 빌2:5절~6절에 있는 말씀과 같고 또 예수님께서도 내가 그랬던 것을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말라 하니까 그 암행으로 왔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신장로님: 암행으로 왔던 아이로 왔던 간에 그 의의는 재림주가 육체로 와가지고 십사만 사천을 모으는 게 아닙니까?
윤장로님: 영접하여 보면 지금도 해당이 되는 것 아닙니까?
안선생님: 그런데 십사만사천이 말이죠. 지금 변형을 입어야 될게 아닙니까?
신장로님: 그거야 다 아는 것 아닙니까?
윤장로님: 글쎄 거기는 그런 이야기 하겠지만 여기는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와서 영접하여 하는 끌어 모으는 게 아니냐. 그런 예기죠.
안선생님: 여기 요한복음14장에 있는 말은 여기 모으는데 있는 문제가 아니고 저리 데리고 가는데 문제거든
윤장로님: 그러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라는 예수님이 하신 그걸 같다가 터트려 놓았잖아요. 그러니까 진리로써 이야기가 되지요
안선생님: 그것은 뭐냐면 지금 처소를 어디로 갑니까? 평양으로 갑니까? 서울로 갑니까? 그 지역을 같다가서는 묻는 그런 입장에 있거든 그러니 그걸 예수님도 내가 평양이다 대구다 할 수 없다 이말 입니다.
신장로님: 근데 영적으로 나가면 문제없는데 여기만약 육체가 적용된다 하게 되면 문제가 나온다 말입니다
안선생님: 여기는 끌어 모으는데 당시에서의 문제가 아니고 가는 문제를 말씀하셨단 말입니다.
신장로님: 가는 건 좀~ 강선생님: 있을 곳을 예비하고
윤장로님: 그때 다 채웠다 하니 영적문제지 뭐~
안선생님: 가는 문제이지 14장은 가는 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윤장로님: 그건 그만큼하고 넘어가죠.
안선생님: 요건 가는 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여기14장에는 유월절 지내고서 지내는 장면에서 내가 이제 간다고 그러거든 내일은 가니까 제자들은 따분한일이거든 지금 예수님을 바라보고 쫒아 당기는데 그만 가신다니까 어떻게 해볼 길이 없어요. 그러서 지금 섭섭하게 그러니까 너희가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근심 할 것 없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가 가서 처소를 예비하면 너희도 .. 가는 문제입니다
신장로님: 어렵다
안선생님: 그러면 20장을 넘어가겠습니다. 20장을 보면 말이죠. 20장에서 여기 살아난다. 살아난다는 말은 부활이죠. 그건 틀림없이 부활이고 그 다음에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가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했으면 이것은 이세상이 끝난 다음에 일이거든 끝난 다음의 일 이 아닙니까?
신장로님: 그것은 끝난 다음의 일이 되지
안선생님: 그렇잖아요.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한다 해놓고 그 나머지 죽은 사람은 살지 못하더라. 했으니까 요것은 세상 끝날 천년 제자들은 부활했고 죽은 자 부활했고 천년 안에서 되는데 이 천년 안에는 죽은 자 살아나지 못한다. 그러니까 용이 무저갱에 갇혀 가지고 천년 동안 갇혀 가지고 지금 있는 동안에는 악인들은 살지 못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 천년이 차매 그 후에 반드시 잠간 놓으리라 한 것은 그 기간이 천년이 차고서 악인의 최후의 유황불의 심판이라고 한 것은 잠깐입니다. 그 기간이 그럼 잠깐이라고 한 것은 어떤 기간일까? 하면 우리가 육일동안 일하고 이레 되는 날 하루 쉬는데 그 쉬는 끝날 에 가서 이루어지는 일이거든 악인의 심판 이라는 것이 그렇죠? 그러면 5절에 가서 그 나머지 죽은 자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부활이라 첫째부활이라고 하는 것은 5절을 같다가서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까 5절에서 6절까지 빼고 천년동안 왕 노릇 하니 6절에 가서 이는 첫째부활이다 이렇게 되거든
신장로님: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나와서 땅의 사방의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안선생님: 그것이 3절에 끝에 대한 말이거든 천년동안 무저갱 잠갔다가 천년이 차매 사단이 옥에서 놓이는 그때란 말입니다 사단이 옥에서 나왔단 말입니다 근데 옥에서 나올 때에 악인의 부활이 있었단 말입니다 악인의 부활과 동시에 사단이 옥에서 나왔단 말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될게 아닙니까?
신장로님: 내가 묻는 것은 여긴데 7절 천년이 차매 사단이 옥에서 놓여 놓였다는 것은 해방 받았다 해방 받아서 나와서 땅의 사방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안선생님: 땅의 사방 곡과 마곡에 있는 사람은 어디 있는 사람입니까? 그것이 5절에 있는 사람이거든 그 나머지 죽은 자 그 천년이 차기까지 다시 살지 못하더라 한 요 살지 못하더라 한 것이 그것이 천년이 차니까 살아나왔고 용도 천년이 차니까 나왔고 그래서 신랑신부가 합작이 됐단 말입니다. 여기신랑신부는 누구냐면 마귀는 신랑이고 여기 천년 후에 부활하는 것이 신부들이거든
신장로님: 그러면 미혹 받는 것들은 마곡들 아닙니까?
안선생님: 미혹 받는 것은 천년이 차고 난 다음에 부활한 악인들이 미혹을 받는 거지 딴사람이 미혹 당하는 게 아니라
신장로님: 여기 십사만사천이 어디가 섰는지?
안선생님: 여기는 없지 십사만사천은 하늘에 가 있는데
신장로님: 자기들끼리만 싸우고 있습니까?
안선생님: 아니 마귀는 유혹했는데 여기 지금 21장에 보면 여기는 천년이차니까 지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잖아요. 그러면 내려오는 그것이 천년이 차서 내려왔거든 용이 놓아지고 악인의 부활이 생기는 그 가운데서 땅으로 내려왔다 이말 입니다. 예루살렘이. 땅으로 내려오니까 이들이 그만 마귀의 유혹의 충동을 받아가지고 지금 하나님의 진을 향해서 좀 더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더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서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루매 그랬거든 이것이 막 진격해 들어온다.
신장로님: 하나님의 백성을 친다. 그 말 아닙니까?
안선생님: 그렇지 하늘에서 내려온 그 예루살렘 말이지 여기21장에는 하늘에서 내려온다. 그랬거든 요건 말은 뒤에 있지만 문제는 여기에 있거든 이쪽에 8절에 있단 말입니다. 사탄이 놓여나왔고 악인의 부활이 된 그 즈음에 7000년이 됐으니까 지구는 다시 새롭게 됐거든
신장로님: 근데 여기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분들이 변형을 입은 것이 아닙니까?
안선생님: 구원받은 백성들이지요.
신장로님: 구원은 놓아두고 변형을 입은 백성 아닙니까?
신장로님: 변형을 입은 백성을 마귀가 유혹할 수 있습니까?
안선생님: 마귀가 유혹하는 것은 유혹받는 것은 죽은 자의 악인의 부활한 악인들이지 성인들이 유혹받는 게 아니잖아요. 요걸 좀 더 자세히 봐요 누가 유혹받는지
신장로님: 여기서는 그렇게 하면 맞는데 여기 봐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내려온 것은 하나님의 백성 아닙니까?
안선생님: 하나님의백성이죠.
신장로님: 이 하나님의 백성이 없으면 마귀가 뭐 활동할 일이 있습니까?
안선생님: 마귀가 하나님의 백성 유혹한 게 아니라니까 요걸 자세히 봐요 8절을 똑똑히 봐요 마귀가 누굴 유혹했는지
신장로님: 그건 아까 안 봤습니까.
안선생님: 그런데 뭐 하나님의 백성을 유혹해 여기 지금 마귀가 악인들 악인의 부활한 무리들을 충동해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나님의 성도의 진을 침입해 들어간다. 이말 입니다. 괜히 이유 없이 공격해 들어간다. 이 말이요
신장로님: 침입을 당하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곤란을 당하는 게 아닙니까.
안선생님: 당하기는 뭘 당해 당하지도 않고 저희가 들어오다가 멸망 받는 거지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하나요? 괜히 저희들이 쳐들어온다고 공격해 들어오다가 죽어버리고 마는 거지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한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어디 자세히 봐요 하나님의백성이 어디 당한다는 말이 있어요
신장로님: 마귀가 공격하는 것은 예루살렘이 있어서 공격 하는 것 아닙니까?
안선생님: 공격해 들어오는데 공격 하지도 못하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마음만 먹고 주먹질 해가지고 이러고 있다가 죽는 겁니다. 하나도 뭐 어디 하나님의 백성 말이나 해보고 그래요 건드리지도 못하고 멸망 받는 거지
신장로님: 하겠지만 우리 하나님의 백성 에게는 아무 그 뭐
안선생님: 근데 이것이 20장이나 21장.22장이 바로 이세상이라면 우리 하나님의백성이 가는 곳이 없다 이말 입니다. 가는 곳이 있어야지
신장로님: 내려온 것뿐이지
안선생님: 내려왔다는 그것뿐이지 가는 곳은 없다고 어떻게 가서 어떻게 한다는 말이 없다고
신장로님: 내려온 것은 이 지구상 아닙니까?
안선생님: 그래요 이지구가 천년....
안선생님: 그럼 우리 다른 세계 거기가 있지 갔다가 천년 후에 여기 있어도 그 세계는 무슨 밥 먹고 똥 사는 세계가 아니고 신의세계 중에서도 최고 좋은데 있다. 말입니다. 근데 이 예루살렘이 벌써 하늘에서 내려올 때는 말입니다. 내려올 때는 그 예루살렘이 갈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 예루살렘이 갈수도 있잖아요. 여기도갔다가 저기도 갔다가
신장로님: 본다면 내가 뭐 예루살렘이 여기 있던지 저기도 있던지 내 밖에 마음대로 우주세계 여행하는 거지
안선생님: 그런데 뭐 여기 수도가 됐다고 해서 뭐. 지구땅덩어리는 아주 몸서리나는 구만은
신장로님: 난 이 지구는 아주 ..
우목사님: 이 시대는 아주 맘대로 이기 때문에 이 세상은..
박전도사: 그냥 그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했는데 천년 후에 이 땅이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는 겁니까?
윤장로님: 이게 되는 게 아니고 저기서 내려온다고 했으니까 여기서는 그냥 천년이 차면 회복 되는 거지요. 다시 말해서 이 토양이 산성화가 되어서 비료 안치고는 풀도 안 돋지만은 천년동안에 쉬는 동안에 비료 안 해도 곡식이 잘될 수 있을 정도로 변질이 되는 겁니다. 새로워진다는 거죠.
박전도사: 새 하늘과 새 땅이 이 지구가 변화 되는 것이 새 하늘과 새 땅 입니까?
안선생님: 여기 새 하늘과 새 땅은 무슨 물질적 세계가 아니고 여기 보니까 하늘에서 내려오거든 우리 사람도 우주 정거장을 만들어 가지고 로켓이 가서 좀 쉬었다가 이런 것이 사람도 만들어 내는데 신령 적으로서는 얼마든지 뭐 타고 왔다가 또 가기도하고 맘대로 개인 한 천사의 몸으로 화성에도 갔다 와야 되겠다. 하면 화성에도 갔다 오는 거고 목성에 갔다 와야 되겠다. 하면 목성에도 갔다 와야 하는 거고
박전도사: 그런거 인지하는데요. 이사야66장에 보면 창조하나니 했잖습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 했지 않습니까? 창조 하는 것이 어디냐? 하는 겁니다.
안선생님: 그래 이거라고 (계21: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똑같아요. 이사야65장17절 (사65:17~)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그랬고
안선생님: 요한계시록21장에 보면 또 보매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하는 말은 똑같은 말이거든 또 좀 더 나가봐요 마음에 생각나지도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그럼 요한계시록 21장 보세요 21장4절에 보니까 (계21: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똑같잖아요. 여기도 보면 (사65:19~)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똑같은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이든 뭐든 하나님의 창조물이지 그것이 뭐 하나님 과같이 영원 자중 자로써 언제든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래서 하나님의 장막 이라는 것은 히브리서 8장1절에 보면 하나님 주께서 베푸신 장막입니다. 또 뭐 이해가 안되는 게 있습니까?
윤장로님: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새 하늘과 새 땅 이라고 한 것은 새 언약의 제도를 애기하는 것이고 옛것은 옛 언약을 애기하는 게 아닙니까?
안선생님: 어디 옛것이요
윤장로님: 옛 언약 이라고 안했는데
안선생님: 요건 새것만 말했거든 새 하늘과 새 땅을 말했거든 이전 것은 없어졌다 이말 입니다.
윤장로님: 이전 것은 없어졌다 는 것이 옛 언약을 애기하는 게 아니냐?
안선생님: 그럼 여기 새 하늘과 새 땅 말했죠!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그럼 새 하늘과 새 땅 여기도 새 하늘과 새 땅인데 그 중간에 베드로후서3장13절 에 보면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안선생님: 이것이 언제냐면 불바다가 지나고 난 다음에 거기 12절에 가서보면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새 하늘과 새 땅 언제든지 이 세상 끝난 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지 이 세상에 다가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다고 한다면 말이 안 된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맞아야 되거든 구약에서 바울의 편지서 에서
우목사님: 여호와의 증인 교회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여기서..
신장로님: 부활이 몇 번 있어요. 사람 부활이 몇번
안선생님: 부활이 한번하지 몇 번 있어요.
윤장로님: 침례부활이 안 있습니까?
안선생님: 그것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것이고 우리 죄의 몸을 죽은 우리를 살리는 게고 육신을 살려가지고 거기서 영원한 영적인 부활을 받아야 됩니다.
신장로님: 그런데 우리 진리 안으로 들어온 것을 사도바울은 재창조 되었다고 했습니다.
안선생님: 근데 그 재창조가 영원한 창조냐? 임시 땅에서 사는 동안까지 있는 창조냐? 그걸 맞추어 봐야죠.
박전도사: 땅에 있을 동안이죠!
안선생님: 영원한창조로 되어 있느냐? 임시 우리육신이 있을 동안까지의 창조냐? 그걸 봐야죠. 신장로님: 내가 아는 것은 임시 창조가 아니라 마음 창조지
안선생님: 그것이 영원히 그만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고 할 것 같으면 그럼 변형 이라는 것은 없어져야 할 것 아닙니까? 이것이 영원한 창조라면 말입니다 구원받는 것이 영원한 창조라면 변형이라는 게 있을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신장로님: 변형은 육신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까?
안선생님: 육신변형이 그게 부활이라니까요 육신변형 그것이 부활인데 지금 여기서 새로 맞는다는 그것은 우리영적으로서
윤장로님: 근데 약속으로 본다고 하면 그때가 더 크지요 지금 홀연히 부활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구비한사람은 다 주게끔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침례 받고 절기 지키고 우리가 생각 할 적에 부활 받을 때 저네들이 생각할 때는 그걸 큰 것으로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걸 큰 것으로 생각 하자면 잘못 생각한 것 아니냐?
안선생님: 크고 작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부활이라고 하는 것을 어디다 갖다가 부칠 거냐. 그게 문제지
윤장로님: 진리의 부활을 부활로 봐야지 부활로 본다면
안선생님: 그러면 그 다음에는 부활이 없는 것으로 봐야 하느냐
윤장로님: 없는 것으로 볼 수 없고 그다음부활은 약속해 놓은 거 그거죠
우목사님: 이거(육체)가지고는 털끝만치도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고 다음에 우리가 소원하는 것은 마음대로 거든
윤장로님: 그것은 뒤의 이야기 아닙니까. 완전히 지나간 뒤 한계선을 넘어간 뒤 변형을 입은 뒤
우목사님: 그것을 못 풀어서 지금들 그러고 있거든
안선생님: 그래서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15장을 부활장절이 있었는데 여기 이렇게 했거든요 (고전15: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지금이게 무슨 말이냐면 사도바울이 전파하는 이당시가 우리와 다른 몸입니까 같은 몸입니까? 같은 몸이죠. 우리가 영적으로 살았다고 하지만 지금 이 몸 가지고 안 된다 이말 입니다. 만일 이 몸이 그만 저사람 들과 같이 영생 얻는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전파 하는 것도 헛것이요 그랬거든 또 너희믿음도 헛것이며 또우리가 하나님의 거짓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간증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안선생님: 그러니까 이 당시에도 바울이 복음 전할 때도 우리와 똑같은 몸 이라구 그렇지만 이 사람들도 똑같은 몸인데 바라는 것은 부활이거든
신장로님: 예수님 부활 한 것처럼 우리도 부활할 것을 믿어요.
강선생님: 순종해야죠.
안선생님: 사도바울의 편지서도 여기 보면 (빌3: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안선생님: 예수님의 영광의 부활 한 거와 같이 우리도 똑같이 된다. 이말 입니다. 자꾸 저 여자들이 우리 이게 다 된 거다 말이지
윤장로님: 다 된 거라고 보기보다 약속이 다 되어 있으니까 시간가면 다 된 거 아니냐. 이렇게 보겠지요.
안선생님: 그래도 그 사람들 부활을 안 믿어요.
신장로님: 우리가 믿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한 몸을 딴사람이 볼 수도 있고 안 볼 수도 있고
박전도사: 선생님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 그 사람들 말입니다. 어떤데 속합니까. 역시 십사만 사천에 속하지 않지요?
안선생님: 먼저 죽은 사람들은 많은 무리에 속하는 것이고 십사만사천이라고 하는 것은 죽음을 보지 않고 변형을 입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박전도사: 여호와증인들 그 사람들 하는 말이 에스겔서9장에 있는 예언이 이유가 있다. 죽은 자들이 하늘에서 예수님과 함께 인치는 사업을 하신다. 그 사람들이 십사만 사천이다 하고 하거든요.
윤장로님: 에스겔9장4절의 있는 말씀을 여호와증인들은 죽은 영혼들이 그 일을 이루고 있다 하고 이야기한답니다. 예수님과 함께 사도들이 하고 있다.
안선생님: 아 그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도 없고 귀신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무슨 소용 있어요.
박전도사: 십사만사천이 그 사람들은 있대요.
합 동 : 새찬송가 267장 찬송 부르다.
선생님기도 :거룩하시고 신령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번 총회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해 주셨고 또 이제 서로 헤어지는 이 마당에 있어서 ..
박전도사: 선생님 피곤하시지 많은 저 안수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