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총명 그 명철한 총명도 하나님에게 가리워지고 말았다. 그러니까 결국은 제가 아무리 성경을 박사요 성경을 잘 안다하더라도 사람의 계명을 지킬 때에는 그 좋은 지위가 그 훌륭한 명철한 그 머리라도 결국 하나님께서는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쓸모없는 것이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어떻게 한다? 마태복음 15장 7절에 보면은 어떻게 한다 말했죠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
지금 전 세계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어서 지금 경멸하고 셀 수 없는 바닷가에 해변가에 모래수 같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은 결과적으로는 무용지물이다 오히려 믿지 않은 것보다 더 나쁜 결과가 돌아오고 말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원한 언약 이사야 55장을 보겠습니다.
(사55:1-2)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해서 이 사람들은 여기 배우지 못할 것 양식이 아닌 것이라 하니까 담배다. 담배를 사서 피우면 괜히 돈만 내버리지 그 양식은 알지도 못하고 양식이 아닌 것을 산다. 그렇게 하고 붙이면 그럴듯해요 그렇지만 여기 양식이 아닌 것은 모든지 성경을 성경으로 대답을 해야 되겠죠 양식이 아닌 것이 뭐냐 그 다음 이거 3절에 보니까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여기서 이제 영원한 언약하고 또 양식이 아닌 것, 자 우리 또 양식이 아닌 것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모스 9장을 보세요. 아모스 8장 11절부터 먼저 보고요.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양식이 아닌 것은 뭡니까 여호와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죽고 살고 우리가 먹고 하는데 대해서 양식 여호와의 말씀을 잘 먹음으로서, 우리 영원한 영생에 들어가는 양식이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서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것이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네 이것이 어느 때냐 면 바로 오늘날입니다 성경은 여러 수십억의 다른 성경이 있다 하더라도 이것을 바로 먹어야 되는데 먹지 않으면 양식이 안 되죠.
그러니까 소금이 아무리 많이 같다 놓았다 하더라도 부뚜막에 있는 소금을 집어넣어야 짜듯이 우리 하나님 말씀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이걸 사용을 못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 한다 하는 것은 사람의 계명을 위해서 참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로마서를 한번 찾아보죠.
(롬9:27-29)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여기보니까 마지막 말세에 가서는 지금 모든 이스라엘이 해변가의 모래수와 같이 많게 모여 있습니다. 하지만은 남은자만 구원을 받는다 남은자 그럼 이 남은자는 무엇이겠습니까? 위의 관주에 나와있는 로마서11장5절에 남은자가 나와 있는데요
(롬11:5-7)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택하심을 입은자, 적은무리들이 남은자가 구원을 얻었다. 택하심을 입은자가 얻었고 그 남은자들 거기서도 구원받고 남은자들 어떤 무리들이겠습니까? 해변가의 모래수와 같이 많은 무리들이 완악하여 졌느니라.
옛날 1900년전 예수님보고 욕하고 따라다니던 바리세인교인들의 무리들과 같이 완악하여 졌느니라. 오늘날 마지막에도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칭하는 그들보고 완악하여 졌느니라.
그러면 왜 그람들이 성경박사도 있고 신학박사도 있고 가슴을 치고 통곡하고 껑충껑충 뛰는 사람도 많은데 사람들도 많은데 왜 그들이 구원받지 못하였느냐? 왜 완악하여 졌느냐? 하니까 8절에 뭐라고 그랬죠?
(롬11: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가 아무리 날고뛰고 성경박사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아까 뭘 보니까? 흑암을 광명으로 보고 광명을 흑암으로 보는데 뭘 보여야 주지요. 오늘날까지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하는 눈과 듣지 못하는 귀를 주셨다 함이라 어떤 사람에게 그런걸 주셨다합니까?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떠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언약을 져버린 사람들에게 저희들은 가장 잘나고 잘 알고 큰 세계 유명한 것 같지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하는 눈과 듣지 못하는 귀를 주셨기 때문에 그들은 완악하여 져서 결국은 완악하여 져서 결국은 멸망으로 들어가고 만다하는 것이 성경전체가 예언했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언약이라는 것은 옛날 모세율법은 첫 언약 옛 언약이고 예수님 와서 세우신 것은 새 언약 새 언약은 영원한 언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언약 히브리서를 한 번 더 들쳐 보겠습니다.
(히13:20-21)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영원한 언약은 바로 예수님이 새 언약을 주시면서 이 떡은 내 몸이요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또 이 잔은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이상 다른 언약 없습니다. 옛 언약하고 새 언약 두 가지 언약 중에서 예수님과 우리하고 세운 새 언약 영원한 언약 이것을 져버리게 되면 흑암을 광명으로 삼고 광명을 흑암으로 삼는다고 언제든지 거꾸로 되는 것이다. 거듭 힘써서 영원한 언약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완성품과 미완성품
우리 마지막 교회는 14만4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에서 여러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이라고 하는것은 도장입니다. 이 도장은 사람들의 도장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인간을 구원하시는데 구속의 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이 구속의 인을 어떻게 우리가 받느냐 하는것이 오늘날 우리가 배움에 대해서 가장 귀중한 문제를 차지 하고 있는데요.
이세상은 그냥 영원히 이대로 존속해 나가는것이 아니라 세상도 때로는 바뀔때가 있습니다. 성경상으로 보면 노아홍수라고 하는것이 있습니다. 옛세상 노아홍수 전세상이 있었는데 노아홍수로 말미암아 우리 사람은 말할것도 없고 모든 동물전부다 지면에서 쓰러졌다 했습니다.
그 다음에 노아홍수가 지내서 지금 앞으로는 또 무엇이 있느냐 하면 불로 옛날에는 물로 지구를 덮어 쌓는것처럼 불로 지구를 덮어 쌓는다. 그런데 이제 생각해볼때 왜 이렇게 하나님이 하실까? 노아 홍수가 왜 있었으며 마지막 불로 지구를 덮어 쌓는일을 왜 있었을까? 그렇게 하지않고 언제든지 깨끗하고 편안하게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하셨을까? 이 모든것이 우리의 연구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그런데 성경을 잘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실패했다. 실패해서 노아홍수도 생기고 하나님이 실패하셔서 지구가 종말에 불바다도 생기고 이렇게 된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진리안에서 깊숙히 들어가 보면 우리 육체를 가진 인간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치 구더기와 같다 그랬어요 욥기25장5절에 보면 그런말씀이 있고 벌레와 같은 인생이라 이세상은 영원히 사는 세상이 아니고 영원한 세상에 가는 지금 도중에 있습니다.
좀 어폐가 있는 말씀 이지만 여름철에 저 변소간에 이런데 보면 그 구더기가 들썩들썩하고 버글버글 하지요 근데 그것이 다 사는것이 아니고 그것중에서도 자라서 그가에로 자꾸 올라가서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그래요 그런데 여러 수만마리중 하나가 어떻게 기어 올라가서 성공을 해가지고 죽어요 그 껍데기는 새카맣게 타 죽어 버리고 그 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솟아나가지고 그것이 날개가 돋혀서 나오는데 파리가 되어서 나온다. 굼뱅이도 역시 마찬가집니다.굼뱅이 그자체로는 우리가 완성품으로 보지만은 그것이 완성품이 아니라 그것이 땅속에 깊숙히 들어가 가지고 5~6년 지난 다음에 그것이 날개가 돋혀서 나와가지고 공중으로 날라 다니면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매미 이것이 완성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사람을 창조 하실때에 누구와 같이 창조 했다구요? 창세기1장에 볼것같으면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만들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 하셨다. 하나님의 형상
(창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했다. 그래서 지금 성경 학자들도 대부분이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았다 이렇게 생각들을 하고 계세요 그럼 하나님이 육체를 가지고 계시느냐? 또 하나님이 우리 사람처럼 밥도먹고 떡도 먹고 그러느냐? 그러시는 하나님은 아니시죠. 근데 사람이 하나님처럼 되는 때가 있습니다.그것이 빌립보 3장2절에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는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아니고 변형받게 됐을때
(빌3:20-22)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때 가서야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는 것입니다. 지금 밥먹고 똥싸고 그러는 때가 하나님의 형상대로가 아니고 그러니까 창세기1장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 사람을 창조 하셨다는 말씀은 완성이 되어가지고 하는 말씀이죠! 아직 미완성 이때에 되는것이 아니다.
그러면 사람을 창조 하실때 천지만물을 창조를 몇일동안 창조 하셨다고 하셨습니까?
엿세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어느날에 가서 사람을 만드셨어요?엿세날 마지막에가서 사람을 만드셨어요.
물론 엿세 창조사업에 대해서 또 풀이를 해보면 역시 이 마지막 날에가서 완전한 사람이 나온다는것을 잘 알수있죠. 그래서 이 세상은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사업이 마쳐지기 까지 여러번 물로 뒤집어 지고 불로도 타죽게 되고 많은 사람이 죽게 되고 그 가운데서 가장 소수의 무리가 적은 무리가 하늘나라에 가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 가게 되는데 영원이라는 그것은 문자 그대로 또 저세상에 가서 끝이 있는 세상이 아니요 한 천년살고 죽는 세상이 된다면 그건 가나마나 한것입니다. 한 만년살면 좀 나을까요?만년이라도 죽음이 있는 세상은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세상사람은 그저 오래살면 좋아서 그래서 정월 초하루날에 새배가면 백세수나 하십시요 그러는데 그 해에99살 잡수신분이 있었는데 인사를 안받더라 그럼 나보고 죽으란 말이냐? 더~ 살고 싶어서 오래 사는게 좋은거 아닙니다. 고향에 빨리가야 좋은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여러가지 변동이 자꾸 생깁니다. 죄로 말미암아 노아홍수 전에 사람들이 죄를 지어서 노아 홍수로 지구 멸망 시켜놓고 지금 마지막때 노아의 때와같이 마지막 때에는 불로 지구를 멸망시킨다.
여기 폼페이시 잘아시죠 폼페이시에 대한 책자가 나와 있는데 이런 책자에 나와 있는 봄페이시가 부산시 같이 아주 아름답고 좋은 도시가 있었어요. 폼페이시가 언제 망했느냐 하면 주후78년에 이 폼페이시가 망했는데 왜 망했느냐 하면 산이 터졌어요 서기78년8월24일 입니다. 베스비어스산이라고 하나요 그것이 산이 폭팔되어 가지고 산에서 가스가 나와가지고 가스가 눈솓아지듯이 자꾸 나와가지고 샇여요.그러면 그때 얼마나 샇였는지 몰라도 하여간 큰 굴뚝건물 그당시 몇층짜리 건물이 있었는데 그 큰 건물들이 싸악 묻혔어요
아마 여기 계시는 분들 저 설국지방의 눈이 많이 오는거 구경 잘 못하신분들 있을거예요 저는 일본 가라우도 라고 하는 우리 한국말로 하태지방에 눈이 많이 오는데 하태보다도 아끼다낑이나 아오모리경 같은데 보면은 눈이 얼마나 많이 오느냐 하면 길이 전봇대 위로 다녔던 거죠. 눈이 다~ 녹고 나면 헌신짝들이 전신주에 걸려 있어요사람다니다 신짝 같은것들이 걸려있다 이말이예요 저거 왜이렇게 걸려 있느냐? 눈 많이 왔을때 사람다니다가 신발이 걸렸다고..그렇게 그만 봄페이시가 묻혀 버렸어요. 그러니까 거의 천년동안 거기가 사람이 살았는지 안살았는지 모르죠! 천년후에야 폼페이시를 발굴해 냈는데요 1748년경에 발굴되었고 1751년에 다시 발굴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발굴할때 물건 있는 그대로 놓고 가스만 들어내는데 몇백년이 걸렸어요. 몇백년이 걸려서 이런 도시가 됐어요.
폼페이 최후의 밤이라는 영화가 있었지요.78년이라 할것 같으면 70년에는 예루살렘을 함락 시켰습니다.로마군대들이 예루살렘에 가서 예루살렘을 함락 시키는데 사람이 110만이라는 사람이 죽었어요. 여러 수만명이 포로로 잡혀갔고 그 나머지는 전세계에 흩어졌어요. 유랑민들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8년후에 폼페이시가 터졌어요. 폼페이시라는곳이 어떤곳이냐 하면 로마나라의 가장 귀족들이 사는 즉 사람으로 말하자면 얼굴과도 같은 아주 귀족들이 사는 아주 좋은곳인데 그 양반들이 아주 죄값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고 또 폼페이시 뭍힌 화산이 터져서 그렇게 될 즈음에만 하더라도 예수믿는 사람을 잡아다가 사자굴에 집어넣고 죽이는 일에 아주 그만 사람을 죽이는 일에 몰두 했다.그래서 거기서 진실히 하나님 믿는 백성을 구원해 내서 나오는 광경을 폼페이시 최후의 밤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보면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사람은 살아서 움직이고 있지만은 성경상으로 보면 다 죽은 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생명의 부활을 받았다는 것은 침례를 받으므로서 산사람이 되어 있고 지금 살아서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로서 생명을 이어받고 살아나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이것이 또 앞으로 얼마나 있을거냐? 우리는 예언하기를 또 88년을 예언하고 있지만은 또 그것을 믿지 못하는 분들이 있으니까 못해가지고서는 여러가지 옥신각신 하고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또 그것이 만일에 그때가 안된다 하더라도 우리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오늘밤에 혹시 어떻게 될란가?내일밤에 혹시 그렇게 될란가? 이것은 항상 준비해 있으라는 겁니다. 오늘밤에 혹시나 무슨일이 일어날란가? 그건 개인적으로도 생기죠. 교통사고로 연탄가스로, 어떤 불의의 사고로, 그래서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된다는것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데 있어서도 성경을 너무 그걸 엉뚱하게 자꾸 해석을 하고 기록한 외에 잘못하면 안되요.
(고전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 성경에 기록한 말씀외에 넘어가서 횡설수설 하기 때문에 진리에서도 엉뚱한 소리를 듣고 저렇게 잘못되어가지고 떠들고 저러다가서는 이제 그들이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당할지 알수없는 그러한 지경에 빠지는 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교회도 한20년되었습니다. 교회라는것은 사도교회도 본다면은 교회가 시작되어 가지고 평탄한길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여기 로마서나 갈라디아서나 고린도서에 보면은요 저기 전부 교회안에서 싸움이예요 진리하고 반역자들 비진리 가지고 하는 그런 사람들에 대한 방패막이 하는 그런 성경절 가지고 전부 싸움이라고요.
그래서 우리교회에서도 여러번 싸움이 생겼어요. 저 구포에 싸움이 있었고요 작년에 있었고 사이사이에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기록한 말씀외에 우리 언약은 몇가지 언약이 있냐면 두가지 언약이 있지요
옛언약 옛언약은 모세로 말미암아 세운것이고새언약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운것입니다. 서울에 여호와의 증인 교회에서 오래 믿던 사람이 있는데 여호와의 증인교회에서는 신약이나 구약이나 구별할거 없다 그 사람들은 성서라합니다. 구약도 성서 신약도 성서 그냥 성서니까 특별히 구별해볼 필요없다. 이런식으로 자꾸해서 그래서 히브리서8장을 제가 한번 보여 줬습니다.
(히8:6-8)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