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령과 진리에대해 한 말씀입니다. 성령과 진리에 대한 말씀! 자, 성령이 무엇이며 진리가 무엇인지를 우리가 연구해서 성령과 진리가 무엇인지 공부해야 되겠습니다.
(요8:32-36)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여기에 있는 이 말씀을 보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 하셨는데 끝에 가서는 누구를 자유케한다? 36절에 보면 진리가 자유케하리라 말씀하셨는데 여기에는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이랬습니다. 그러면 진리가 자유케하면 예수님이란걸 알수 있겠고 또 성령은 또 누구냐?
(요14:15-17)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여기보니까 보혜사를 준다고 했는데 보혜사라고 하는 말씀은 아버지 곁에서 항상 계시는자라 그런뜻이 되겠습니다. 보혜사는 보혜가 뭐냐면 ( ) 그런데 하나님 우편에서 항상 돕는자라 돕는다는 그런뜻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 )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돕는것이 바로 성령인데 그 성령을 또는 ( ) 것을 여기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여기 보혜사는 뭐라고요?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26절 우리가 성경을 보든지 뭘 볼때는 그만 항상 성경공부 하면 잊어버립니다. 잊어버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지만은 그 잃어버린 말씀을 다시 생각나게 할때에는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거하실 때에 성령이 예전에 하신 말씀이라든지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보는 말씀을 잊어버리지만은 곧 생각나게 깨닫게 해주시는것이 바로 보혜사죠
(요15:26-27)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이제 유월절 초막절이고 성령 아버지께서 보내주시는 성령 이 성령이 오순절에 그가 나를 증거한다 이 성령이 증거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1900년 전에 오시는 예수님 그때를 가만히 생각 해보면은 왜 그때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까? ( ) 이 영생을 가져다 주시는 예수님을 왜 믿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그때 사람들이 성령의 능력 왜 믿지 않았을까? 하면은 오늘날에도 역시 그때 사람들이 돈것같다해도 그 마지막 예수를 또 믿을수 있을까 없을까? ( )에는 예수님 믿을수 있는지 없는지 왜 ( )보면 그 당시 사람들이 왜 예수님 믿지 못하고 그랬을까? 하는것을 생각됩니다.
근데 그때나 오늘날이나 똑같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때 사람이라도 ( ) 똑같이 믿지 않는데 있어서 그때 사람들 믿지 못한것 같이 오늘날 마지막 유월절에도 진리를 믿는 사람들을 볼수없는 것이 이 성령의 진리이고 왜 그때사람들이 믿을수 없느냐면은 이것은 ( ) 마귀 ( ) 도저히 바로 찾아보기가 대단히 어려운 겁니다.
(요16:13-15)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여기보면 성령은 진리라고 했고 진리는 성령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바로 그 진리가 성경을 따져보면 예수님을 갖다가서 진리라고 하고 성령이라고도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로 그 진리 그 성령 예수님만이 우리가 찾는것이 우리에게 가장 영원한 곳에가는 그런 문제가 되는데
(요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란 말씀은 누구라 했느냐면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 성령이요 그러니까 바로 진리는 성령이라고 하셨고 아버지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요일5:7-8)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바로 우리가 하나는 뭘 말하냐면 예수그리스도 그 분을 가리켜하신 말씀입니다.
(요일4:5-6)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일서 요한이서 삼서 요한계시록 요한복음 전부 사도요한의 기록 입니다. 요한복음 요한일서 요한이서 다 기록했고 요한계시록까지 기록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 분의 말은 요한복음에서 보든지 요한일서에서 보든지 아니면 요한계시록에서 보든지 간에 전부 하나로 말씀하셨는데 요한계시록에는 알파와 오메가란 말씀이 많습니다. 알파와 오메가도 하나님도 알파와 오메가 예수님도 알파와 오메가 그래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같은 뜻으로 말했고 사도바울이 성령을 따라서 빌2장5절 쭉 보면은 예수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다는 것을 사도바울도 똑같이 그와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진리 바로 무엇있다고 그러냐면 세상은 진리를 모르니까 세상에 속한 말을 하기 때문에 세상이 듣고 세상이 따르기 때문에 아무도 듣지않는 하나님의 편이라도 세상편이 다이기에 세상은 해변가의 모래수같이 많기때문에 세상에 속한 말을하기 때문에 세상에 속한 사람이 많이 진리가 아닌 세상의 유혹에 어울려서 전부가 다 망한다는 것을 우리가 여기서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살후2:9-10)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그러니까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많은 그 수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 여기 증명해 나와 있습니다.
(살후2: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심판 받는다는 말씀은 구원받는다는 말씀입니까? 누구든지 심판받는다고 할것같으면 그것은 멸망을 면치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가운데 역사하게하사 거짓것을 믿게했다고 우리가 거짓을 믿는지 참것을 믿는지 둘중에 하는 해결해야 될것입니다. 저희가 우리가 거짓을 믿는지 참것을 믿는지 진리를 믿는지 진리의 영을 따라가는지 거짓의 영을 따라가는지 미혹의 영을 따라가는지 이것을 분간해 내야겠죠
(살후2:13-14)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진리를 갖고 있다면은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습니까? 거짓을 택했다면은 우리는 그것을 믿고 실컷 따라다니면서 고생 고생하다가도 영생을 얻지못하고 오히려 더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도 더 큰심판을 받는것은 우리는 생각할때에 하나님 종종거리며 따라 그런사람이 되지않고 우리는 좀 큰데 열심을내고 ( ) 시간을 갖는것이 아니고 우리는 진리를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야 되는데 내가 사실 하나님의 진리에 속했는지 미혹에 속햇는지 우리는 열심히 연구해야 됩니다.
혹시 우리가 만약에 미혹에 속했다 할것같으면 내 자신이 큰 기쁨으로 영생을 얻지 못하고 멸망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우리가 명심해야 될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동안 까지는 먼저 ( ) 말씀이 있는데 우리가 세상에서 잘먹고 잘입고 또 고린도전서 ( ) 교회에서 큰 ( ) 그저 세상이 ( ) 면 그것이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부패하고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에서 넉넉히 공양세상을 살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마지막 진리까지 끝나서 영원한 안식처에 들어갈때에 우리가 이제 다 이뤘다하고 안식에 들어갈때에 그때 다른 ( ) 끝을 맺게되는데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서는 잘입는지 못입는지 끝이 있고 우리가 잘났던지 못났던지 끝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끝이 있어요. 끝에가서는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들어갔다고 할것같으면 이루 말할수 없는 영광이 되지만은 아무리 여기서 우리가 내 사람의 생각으로 미혹의영에 유혹돼가지고 우리가 변하고 떵떵거리고 아무리 큰소리치고 했지만은 그때가서 예수님이 내가 너희를 도두지 알지 못하나니 불법을 행한자들아 내곁에서 떠나가라 참 열심히하고도 변심없는 성도들이 이렇게 많은 성과를 가져가고 있는데 아직도 내 자신 하늘나라가지 못했다해선 안됩니다.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냥 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이래도 할말은 하고 저래도 할말하는 그런 신앙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 ) 어디까지 우리가 돈이 중요한것이 아녜요. 돈은 돌고 도는거에요. ( ) 넉넉하더라도 그거 안해도된다 그런뜻이라도 우리는 다시 또 살피고 살펴서 우리는 완전하게까지 이루고 노력하는것이 우리 하나님 백성들의 노력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겠는데
(벧전1:22-23)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너희가 거듭난것은 썩어질 씨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됐다. 썩지 아니할 씨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있는 말씀으로 되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실려니까 말씀이 육신되어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와 같이 말씀이 육신이 되고 예수님이 말씀이고 진리이고 그러는 우리가 거듭나는데까지는 바로 살아있는 그 말씀으로 되었다. 이런 말씀이 뭘보고 또 말씀을이라고 했고 씨가 뭐라했냐면 씨가 뭐인가?
(눅8:10-11)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래서 어디까지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가지고 그 안에서는 예수님을 발견해야 되겠고 예수님 발견할때에 예수님이 보내주시는 보혜사 성령의 감동받은자에게 이것은 말씀안에서 거듭나고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또 요12장에는 그 예수님 말씀에 대해서 어떻게 하셨는가?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이 마지막날에 심판한다고 했는데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그 말씀이 요1장14절 보면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그랬거든요. 근데 세상사람들이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우리 가운데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아들로서 생명의 진리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진리를 믿고 이제 끝까지 진리로 가르쳐주신 그 진리의 말씀대로 믿고 살아나감으로서 결국은 영생을 얻는데 1900년 전에 하는 그 말씀도 마지막때 이제 세상 마지막에 와서 그 말씀이 또 심판한다 그랬어요. 그 말씀이 심판한다고
(계19:11-14)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래서 이 말씀이 바로 백마를 타고 그 마지막 끝에 나타나셔서 또 싸우는데 뭘로 싸우는냐면 그 입에 무엇이 나왔다? 그 입에서 날센검이 나온다. 그 검이 또 뭐냐면 바로 그 검은 히브리서4장에 보면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씀이 마지막때에 어떻게 하실건가? 그들은 승전하실때에 용이 옥에 심판을 내리는 것이고 그들의 입을 통해가지고 심판을 받는것입니다.
(호6: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여기보면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그 말씀으로서 심판하는데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다. 그런뜻이 되겠고
(렘5:14-15)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보라 내가 한 나라를 원방에서 너희에게로 오게 하리니 곧 강하고 오랜 나라이라 그 방언을 네가 알지 못하며 그 말을 네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여기의 말씀은 ( ) 심판을 내리는데 하늘의 영광으로 오게한다는 것은 결국 멸망.. ( ) 예수님 말씀 그대로 본받아 살아야겠는데 이 성경안에는 두언약밖에 없습니다. 옛언약과 새언약 그 두언약밖에 없는데 두언약 중에서도 옛언약도 예수님을 증거하고 새언약도 예수님을 증거했어요.
(요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우리는 예수님 성령보혜사를 믿고 우리에게 세워주신 언약은 새언약밖에 없고 바로 우리의 구원자는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아무도 없다는것을 명심하시고 이제 남은 생애를 우리는 실수없이 ( ) 바로 마지막 순간에도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며 다 같이 이제 하늘가운데에서 기쁨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새찬송가 219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