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달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내일은 4월1일 첫 일요일 그 다음 월요일 날은 성력 정월 초하루 날입니다. 근데 왜 갑자기 정월 초하루 날을 들먹이느냐? 성력 정월초하루 날은 우리 성소가운데에서 성결케 하는 날 성소를 정결케 하고 새해를 맞이함에 있어서 모두 정신을 차리고서 성소를 전부 성결케 해가지고 새살림을 새해 새살림을 구성하는 날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신약에 와서도 월요일부터 3일 동안 우리 지도자 총회가 있습니다. 지나간 한 해 동안에 살림을 어떻게 살았는지 또는 이 앞으로 1년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모임이 있습니다. 혹시 시간 나시는 분이 있으시면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드릴 것은 이제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유월절이 뭐하는 날인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유월절에 대한 것을 모르면 안 되죠. 우리 성서가운데서 가장 큰 날이고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또 우리 하고 유월절하고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이 문제를 잘 알아야 될 일에 있습니다. 이번에 서울을 제가 갔다 왔는데 서울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서울에는 먼저 번 가서는 21명이 침례 받았고 이번에는 12명 침례 받은 걸로 11명 적어놓으니까 1분이 어디 빠진 것 같아요. 이 침례 받고 생명책에 이름이 얹어야 되는데 다시 한번 또 말하겠습니다. 물론 서울은 관할이 넓습니다. 서울은 1000만 명이 모이는 아주 큰 우리 한국의 제일 큰 도시고 또 세계적으로도 몇째 갑니다. 닭이 천 마리면 그 가운데 봉이 한 마리 있다고 아마 1000만 명에 적은 숫자라 하더라도 한 몇 백만 숫자나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금년에 서울교회 만 해서 성남 놔두고 서울교회만 100명이 넘는 사람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또 성남까지 하면 150명 가장 침례 자가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서울교회도 또 요만한 전세방 하나 얻어가지고 2층사무실 하나 얻어가지고요.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300~400명 사람이 수용할 수 없어요. 절기 때는 안식일날도 하루 3번 세 차례를 나눠봅니다. 아침 한차례, 오후3시 한차례, 저녁 한차례, 아마 그분들이 다 모인다 하면 좁아서 안 되지요. 근데 용하게 갈라서 있기 때문에 왜 요새 서울에 복음이 잘되느냐 왜 다른 교회에서 자꾸 나오느냐? 이제는 옛날과 달라서 성경수준이 상당히 높아 성경 진리 연구하는 수준이 높아가지고는 옛날에는 덮어놓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 하는 시절은 벌써 지나갔어요.
우리 성경을 연구하고 연구해보니까 믿는 것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또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가르쳐 주셨느냐 하는 것을 또 알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이 말이예요 근데 물론 이 진리가 있고 없고 아무런 장애물이 없을 때에는 그땐 예수만 믿는 초기 1900년 전 초기에는 꼭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게끔 되어있죠. 거짓이 없었기 때문에 근데 교회가 점점 커지게 됨으로써 교회 안에는 자꾸 풍파가 생기기 시작했고 이단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거짓이 들어오기 시작해 가지고서는 그만 진리는 그만 점점 밟히고 나중에 흔적도 찾아볼 수 없게끔 된 것입니다.
그래서 16세기 종교개혁자 마틴루터라고 하는 분이 또 나와서 천주교 오류를 지적하고 95개조항의 그 보루를 갖다가 성당 문 앞에다 써 붙여놓고 그렇게 하고 종교개혁을 시작해서 지금 그 후로부터 이제 성경이 세계적으로 아마 자꾸 만들어져서 성경 안 가진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자꾸 연구하니까 이제 거기서 진리가 하나하나 드러나기 때문에 아마 침례 받는 교회들이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이 있어요. 침례교회는 물론하고 또 침례교회 아니더라도 저 위에 순복음교회라든지 제7일 예수재림교회라든지 하여간 침례교인 들이 많이 나옵니다. 아마 여호와의증인 교회도 침례를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중간에 나왔죠. 천주교에서 영세을 받는 것이 장로교에 세례로 그런 식으로 행해 와서 장로교의 세례는 천주교의 영세를 본받아가지고 한겁니다. 침례가 아니지요. 영세가 본받아가지고 세례로 됐고 그것이 변해가지고 이제는 침례교회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또 연구해보니까 무엇이 나왔느냐? 하나님의 안식일이 나왔어요. 안식일이 나와 가지고 그것이 또 미국서부터 전하기 시작 해가지고 말하자면 제7일 예수재림교회 그 이전에 제7일 침례교회라는 게 안식일 지키고 침례 받는 교회가 또 생겼고 제7일 예수 재림교 안식교가 또 생겼고 이렇게 해서 이제는 침례 받는 거, 안식일 지키는 것이 인제 널리 전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는 길, 내가 사는 길, 믿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라 믿되 예수님하고 나하고 어떠한 관계를 맺어야 하느냐 이것을 맺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 믿는데 있어서 예수님과 나하고 어떠한 관계가 있어야 하느냐? 그 관계는 바로 예수님과 나하고 한 몸이 되지 않으면은 구원의 자리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이제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시작된 지가 곧 금년이 20년입니다. 64년에서 시작해가지고 84년이니까 꼭 이십년인데 물론 64년 그 이전에도 제가 개인적으로 전도를 오랫동안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세워가지고 시작한지가 20년 됐습니다. 그러면 20년이면 이건 중간에 생긴 교회가 아니냐? 혹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마지막 우리 진리가 나타난 것 증거한 것이 20년이지만은 근본은 1900년 전에 있었던 교회입니다.
1900년 전에 교회 성경절을 살펴보시면 1900년 전에 있었던 교회가 바로 무슨 교회냐면 하나님의 교회, 그때는 교회가 저 유대교회 라는 교회가 있고 예수님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가 됐고, 그 다음에 거기 무슨 사두개교회니 하는 게 있었죠. 그래서 성경적으로 보면 사두개 교인이라는 게 있고, 유대교회, 바리새교인이라 하는 게 있었고 하나님의 교회 바로 예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것이 땅속에 파묻혔고 진리를 짓밟아 버렸고 천주교에서 완전히 산산조각 났던 그 진리가 바로 20년 그 당시에 지금으로부터 20년 바로 됐는데 그때에 드러내서 증거하기 시작해가지고 지금 20년에 이르렀는데 아마 거짓말교회 같으면 큰 교회가 아마 여의도 광장에 뭐 30만이니 하는덴데 그거 이상 더 섰을 겁니다. 그렇지만 진리는 그렇게 되지 않아요. 진리는 항상 좁은 문입니다. 좁은 문, 또 적은 무리들이지요. 그래서 예수님하고 나하고 어떻게 관계가 되느냐 하는 것? 또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느냐 하는 것 이것을 우리 연구하는데 오늘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요 3:15-18)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여기의 말씀을 보면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여러 장로교나 감리교나 성결교나 모든 천주교나 모든 교회들이 바로 예수님 이름만 들먹이고 믿으면 구원받는다 해가지고 예수 이름만 들먹이고 믿고 있는 교회들이 전 세계에 얼마나 많느냐면 해변가의 모래 수 같이 많다는 것입니다.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해놓고 밑에 와선 엉뚱한 말이 나옵니까? "내가 곧 생명의 떡이 로라" 그러면 그건 무슨 말입니까? 바로 생명의 떡을 믿으라는 말이죠. 그냥 내 이름만 믿어서 되는 게 아니고 생명의 떡을 믿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요 6:48-58) 『내가 곧 생명의 떡이 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 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여기 보니까 누구든지 나보고 그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생명을 받은 것도 아니고 영생을 얻는 것도 아니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야 너희 속에 생명이 있고 너희가 영생을 얻는다고 분명히 얘기 해놨습니다. 그리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가 저희 안에 있고 저희가 내 안에 있다. 예수님하고 나하고 관계가 돼야 합니다. 요새는 별 사람이 다 나옵니다. 요새는 뭐 내가 선지자니 어떤 여자까지라도 신부요 나를 믿어야 산다. 나를 믿어야 산다. 하는 그런 무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그런 무리들에겐 잘 속아 넘어갑니다. 그런 사도바울도 말했듯이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은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잘 믿는다 이 말이요. 그렇지만은 하나님께로 오는 진리는 잘 믿지 않아요. 왜 그러는가 하면은 요1장에 보면
(요 1:10-13)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니라』
예수를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그 길이 사람의 뜻으로 되는 것 같으면 혹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되는 거 같으면 산더미 같이 밀려올 겁니다. 그렇지만은 이 진리 가운데 들어오는 것은 지금 오늘 전도했다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벌써 이건 천지창조 이전에 하나님이 미리 점을 찍어 놨다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로서 구속함을 받아야 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럼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살을 먹고 어떻게 하면은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우리 한번 눅22장7절입니다. 성경은 그냥 아무렇게 붙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분명코 그 짝이 있는 것입니다.
(눅 22:7-16)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여짜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의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예비하라 하신대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 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왜 이런 말씀을 했느냐면은 오늘 내가 너희하고 같이 유월절을 지내면 내일은 이 세상을 떠나니까 더 이상 육신으로서는 너희하고 한자리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오늘 마지막 유월절 너희 하고는 마지막이다. 그 말씀이에요.
(눅 22:17-18)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어떤 사람은 유월절이 다시 하늘 하나님나라 갈 때까지 유월절을 먹지 않는다고 하셨다고 해서 그럼 우리도 먹지 말라 그러면 여기 포도주도 내가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먹지 않는다니까 그럼 우리도 포도주 마시지 말라 이런 어리석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포도주를 마시고 왜 유월절 먹느냐?
(눅 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무엇이 내 몸이라고요? 유월절 떡은 바로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라 무엇을 기념하라? 여기 어떤 사람은 떡 하니까 떡 기념하라? 아 뭐 떡을 먹으니까 아니 한 세살부터 먹는 떡을 만날 무슨 그거 기념하라고 유월절을 말하는 겁니다. 유월절, 떡이 아니고 떡만 아니고 유월절 하니까 유월절도 소위 신학을 나왔다는 목사들이 유월절이 뭔지 몰라서 떡 떼는 게 유월절이라고 여기 성경에 떡이 유월절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유월절 뭐인가? 유월절 똑똑히 알아 두어야 되겠어요. (레23:5) 떡이 유월절이니 유월절이 뭐인지 이것도 모르고 떡 떼면 유월절이라고
(레 23:5)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무엇이 유월절이요? 정월14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떡이 유월절이 아닙니다. 정월14일 저녁 여기 정월14일 저녁이 유월절이라니까 저 대신동 넘어가면 굴다리 밑에 시온교회라고 하나 아주 커다랗게 세운교회가 있어요. 거기 유월절 대성회라고 어디 유월절 대성회냐면 양력정월 14일 저녁에 유월절 대성회라고 떡하고 하여간 우스운 사람들 많다고 신학박사 놈들 양력정월14일 저녁에 행하면서 신문까지 또 내 가지고 뭘 아는 것 같아도 괜히 그 안다고 그 사람 앞에 벌벌 떨지 말아요.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신학나와 가지고 그러면 눅22장19절에
(눅 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누굴 기념하라고 그래요? 예수님 행하신 마지막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기념하라는 것입니다.
(눅 22:20)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이 뭡니까? 새언약 하면 또 무슨 언약도 있습니까? 새것 있고 옛것 있죠? 새언약 하면 또 무슨 언약 옛언약이 있단 말씀이죠. 새언약, 옛언약, 옛언약은 모세율법이요 새언약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우신 이 새언약, 그래서 이 새언약을 렘31:31 적어도 지금으로부터 2600년 전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기에 대해서 잘 예언하였습니다.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누가하는 말씀입니까? 옛날 예레미야 선지자가 장차 한 600년 후에 메시야가 세상에 오셔가지고 새로운 언약을 세워주신다는 것을 여기 예언하셨습니다. 근데 이 새언약에 대해서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날이 이르리니 하는 말은 날이 왔다는 말입니까? 올 것이란 말입니까? 미래에 대한 미래사입니다. 그 당시에 현대사가 아니고 이제 이 앞으로 미래를 두고 앞으로 이런 날이 올 것이다. 그 말이요)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렘 31: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저 모세로 통해서 애굽에서 나올 때에 세운 그때에 세운 언약과 같지 않다 이 말이요. 왜 그러냐 하면)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옛날 모세율법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걷어내 돌아왔습니다. 옛언약을 주고서 시내 산에서 언약을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저 가나안 땅으로 인해서 살 수 있도록 언약을 줬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 언약을 지켰습니까? 못 지켰습니까? 그들이 그 언약을 지키지 못하고 광야에서도 60만 명 장정이 다 죽어 버렸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고 다른 나라에 또는 멸시를 당하고 조롱을 당하고 이와 같이 여러 번 여러 번 반복해서 살아나온 그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지금 독립을 해가지고 세계 가장 머리가 뛰어난 머리를 가졌다고 아주 자부하는 그런 민족이 지금 중동에 있지만은 그 옛날에 애굽에서 나와 가지고 그들의 파란 만장이라는 것은 도저히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근데 왜 그렇게 되었느냐? 언약을 세워놓고 너희가 언약을 잘 지키면은 잘 살 거고 언약을 안 지키면 저주를 받는다 하는 것이 벌써 시내산 앞에서 그들에게 발표를 했고 모압 평지에서 새로운 그런 모임을 줘가지고 그들에게 언약을 했습니다. 그것은 서로 저주의 언약을 줬어요. 그래 그 언약대로 그렇게 됐다 이 말이예요. 근데 이 새언약을 줬다는 것입니다.
(렘 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내 법을 그 전에는 어디다 뒀어요? 돌비에다 써서 주었기 때문에 만날 무슨 모일 때마다 계명을 낭독하거나 돌비를 낭독하거나 이렇게 해서 그들을 구해줬지만 이제 새언약을 우리 속에 둔다 말입니다. 새언약을 우리 속에 둬요. 어떻게 속에 둡니까?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이 떡은 내 몸이요,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라는 그 새언약이 우리 속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우리 속에 있기 때문에 항상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된다는 것을 여기 새언약의…
(롬 3:20-22)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우리 새로운 새언약으로 구원받는 사람은 차별이 없습니다. 율법을 지키고서 구원을 받는 것 같으면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은 더 높아질 거고 율법을 잘 못 지키는 사람은 낮아질 것인데 여기 보니까 모든 사람이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그 구원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 3:23-25)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뭘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 구속이 뭔지 아십니까?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죽은 몸입니다. 이 죽은데서 우리를 속량해 내셨어요. 우리를 구원해주셨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서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
여기 보면 뭐 좀 말이 길게 갖다 많이 붙여서 그러는데요. 옛날성경 구역성경에서 하나 찾아보지요.
(롬3장24절 옛날성경) [예수그리스도에 속죄하심을 인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공로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니 하나님께서 예수를 속죄하는 제물로 세우셨다 (예수님이 속죄제물이 되셨다 이 말이예요) 하나님께서 예수를 속죄하는 제물로 세웠으매 사람이 그 피를 믿는지라 (우리의 믿는다는 것은 그저 예수 이름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어떻게 구원 주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는데 예수님이 나를 나 죽은 사람을 갖다가 살리는 그것은 바로 뭐냐면 그 피로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에 사람이 그 피를 믿는지라) 하나님이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여 용서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시니 곧 이때에 그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심을 하나님이 자기가 의로 우사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뭘 믿는다고요? 제가 말한 건 뭘 믿는다는 겁니까? 예수님의 피 딴거는 여기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 바로 우리 구원 주는 것은 예수님의 피입니다. 다른 거는 없습니다. 지금은 예수까지 부인하려 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새언약 언약은 지금 말하자면 또 다른 어떤 문제가 나오냐면 다른 구조가 나왔죠. 그렇지만은 옛언약, 새언약, 옛언약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셨고, 새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주셨다, 자 예수님께서 유월절 행사하실 때에 유월절의 피를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마 26:17) 『무교절의 첫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바로 이 지금 의식이 바로 뭐냐면 유월절 의식이라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마 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 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뭘 보고 내 몸이라고 했습니까? 유월절 떡을 가지고 내 몸이라 하시고
(마 26:27-28)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면 여기 말씀한 것은 바로 뭘 가지고 말씀했죠? 그냥 떡 가지고 했습니까? 포도주만 가지고 했습니까? 유월절 날에 행하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떡하고 포도주만 보면 그저 이건 유월절이다 그래놓고 떡하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그러면 산다.
이 떡이 내 몸이요,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라 하신 그 언약 생명의 언약의 떡이 그 잔이 만일 예수님께서 이 떡이 내 몸이다 하는 그 떡 이 잔이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라 하는 그 잔이 어떤 다른 날을 가지고 그런 말씀을 하신 기록이 하나만 있다면 나 돈은 많지 않아요. 한 백만 원 낼 자신 있습니다. 현상금들 타가세요. 어디 가서 성경절 찾아가서 목사 좀 물어보고 유월절 아닌 어떤 떡 떼는 장소에서 이 떡이 내 몸이다 하는 기록이 한군데만 있다 할 것 같으면 내가 백만 원 드립니다. 이건 자신 있게 두 말 안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가지고 구원을 받는데 떡이 구원 주는 것이 아니고 선악과가 우리 멸망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창2장1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창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이런 말씀하시기 전에 아마 동안에 다니다가 그 실과를 따 먹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죽습니까? 삽니까? 하나님 말씀하시기 전에는 그거 먹으면 죽지 않아요. 말씀하시기 전에는 그거 먹는다고 죽지 않아요. 왜 말씀이 생명이기 때문에 이걸 먹으면 죽는다고 했고 너 먹으면 산다 하면 사는 겁니다. 유월절 떡이 뭘로 만들었습니까? 다 곡식으로 만들었습니다. 포도주도 포도나무에서는 난 과일로 만들었습니다. 떡하고 포도주 안 먹는 사람 있습니까? 떡 먹고 포도주만 마시면 삽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으로서 이것은 내 몸이다. 이것은 내 살이다. 이것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다. 그 말씀이 사는 거다 이말이요. 딴 게 사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새언약입니다.
우리는 길게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금년 4월15일 저녁 해진 후에 우리가 성찬식을 합니다. 이번에는 다 빠짐없이 참석하셔 가지고 거룩한 주님의 말씀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이 떡은 내 몸이요 이 잔은 내피로 세운 새언약이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 많은 사람의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신 그 말씀 그대로 축복받는 거룩한 성찬식이 되겠습니다.
-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