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말씀 다 전하지 않아도 다 아시는 바와 같이 교회가 혼란이 일어나가지고 그런 반역자들이 일어나서 많은 괴로움을 줬는데 또 그 반면에 서울에서는 큰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아주 낚시질을 잘해가지고 큼직한 고기들을 낚아 내오는데 잘했습니다. 이제 부산에서는 못했다는 거보다도 풍파가 많았기 때문에 그 풍파에 여러 가지 좀 구정물이 많이 흐려져서 그래가지고 잘 안됐는데 이제 새해에는 어떻게 됐든지 간에 좀 사방에다가 포스터를 내걸고 부흥집회를 해가지고 이 자리를 꽉 채우고 남음이 남는 자리가 없도록 만들어 봐야 되겠다는 것을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은 저 혼자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목자가 양을 낳는 것이 아니라 양을 자꾸 많이 번식시키는데는 누가합니까? 양들이 양을 자꾸 번식시킵니다. 양들이 또 자꾸 새끼를 낳고 새끼가 또 새끼를 낳고 해가지고 양이 양을 번식시키는 것 목자가 번식을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든지 금년에는 이 자리가 차고 꽉 차고 남는 자리가 없도록 우리 한번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내 노력만 실컷 했지 내 수입이 없는데 하고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여러분 그거 참 잘 모르는 말씀이죠. 이 세상엔 암만 돈 많이 벌어봐야 그 돈 다 못가지고 가요 가져가는 거 있어요. 내가 양한 마리라도 인도하면 그 양이 바로 내 면류관이 됩니다. 영원한 면류관 이것밖에 큰 가져갈 재물 없어요.
또 우리 수중에 있는 돈 재물, 이것 평생 내가 가지고 영원토록 가지고 있으면 되겠는데 결국 예수님 하신 말씀 가운데 보면 오늘밤 네 영혼을 취한즉 네가 예비한 것은 뉘 것이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 있죠. 이 땅에서 그게 자기 것이 되지 못하고 그걸 만약에 하나님의 사업에 양들을 위해서 하늘나라를 위해서 그 돈을 쓴다고 하게 되면 그건 하늘에 영원히 가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에 돈 많이 내라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이 그렇게 말씀해놨죠 또 제가 안 믿는 게 아니라 저도 믿고요. 그러니까 우리 이 세상의 것을 위해서 애쓰기보다도 영원한 하늘나라를 위해서 일하시면 또 세상에도 역시 하나님께서 더 많이 주신다고 그랬습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여기 보니까 지식이 없으므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그랬는데 그 지식이 무슨 지식이냐 하니까 내 제사장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그러니까 제사장 지식이 그만 없는 모양 같아요. 제사장이라면 그 제사장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 제사 드리면 제사장인데 제사 드린다고 이 구약 옛날 당시에 아브라함 당시나 다윗 당시나 그 옛날에도 유대나라 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 아말렉이라든지 거기에 블레셋 나라라든지 모든 주위에 나라들이 다 제사는 드리고 있어요. 또 제사를 드려도 거반 다 비슷비슷하게 드려요. 양 잡아 제사 드리거나 소 잡아 제사 드리거나 이런 제사가 유대나라의 제사 드리는 법과 같은 제사들을 드리고 있단 이 말이예요. 그런데 왜 같은 제사로서도 하나님이 받아주는 제사가 있고 받아들이지 않는 제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받아들이는 제사가 있고 받아들이지 않는 제사가 있어요. 그러면 우리 또
(창 4:1-5)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 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
똑같이 형제 아담의 아들 두 형제가 지금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는데 두 형제 가인과 아벨, 가인이 동생입니까? 가인은 형님, 그런데 아벨도 제사를 드렸고 가인도 제사를 드렸는데 가인의 제사는 어떤 제사냐면 땅을 파고 개간을 하고 농사를 지어서 제일 좋은 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얼마나 좋은 제사 입니까? 사람들 생각하기에 땀 흘려가지고 농사 제일 좋은 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는데 우리 사람의 생각으로선 그 이상 좋은 제사는 없지요 근데 아벨은 농사는 안 짓고 양을 쳤어요. 양을 치는 가운데에서 양의 첫 새끼 제일 먼저 낳은 첫 새끼를 가지고 제물로 드렸다.
그런데 땀을 흘려서 농사 지어가지고 제일 좋은 거 가지고 하나님께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돌보지 않으셨다 양을 잡아서 양의피를 흘려가지고 양으로서 제물을 드렸는데 그 제물은 하나님께서 열납 하셨더라. 참 우리 사람 생각하기로서 참 이해하기 어렵죠. 왜 그랬을까? 왜 살생을 범하면서 그렇게 짐승이지만은 그걸 죽여 가지고는 제물 드리는 것을 하나님께 돌보시고 땀 흘려서 농사지어 가지고 정성 어린 드렸는데 왜 그 제물은 돌보지 않으셨을까? 양의 피나 소의 피나 이런 모든 것은 생명의 피가 아닙니다. 그 생명의 피가 바로 예수님의 피다 죽지 아니하니 그에게만 있다. 예수님에게만 있는 생명 예수님의 몸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 생명의 피로서 우리 인류를 구속하는데 있어서 이 진리를 바로 아벨이 그 진리를 찾아서 하나님께 드렸던 것입니다. 1900년 전에도
(롬 10:1-3)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
어디든지 이 구원을 줄 수 있는 길이라면 사도바울은 자기생명을 아끼지 않고 자기 생명을 바치고서라도 구원할 수 있으면 그 구원의 제물이 되겠다는 그런 자신을 가지고 자기네들을 핍박하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 믿는 사람 잡아다가 옥에 가두고 막 때리고 이렇게 해도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애를 썼는데
(롬 10:2-3)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힘써서 그냥 복종 안 하는 것이 아니라 힘써서 복종치 않는다고 했어요. 힘써서 복종치 않는다는 말은 자꾸 반대해가면서 진리를 반대하고 괴롭히고 해가면서 자기네들이 주장을 세울려고 해요. 그럼 이건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 한말이냐면 1900년 전 사도바울이 아주 유대인에게 열심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유대인에 대해서는 열심이 있었는데
(갈 1:13-14)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그리스도교회 하나님의 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아주 유대교에 열심이 있었다 이말입니다. 그럼 그 열심을 가지고 어떻게 했느냐면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다. 내가 유대교에 있을 때 지나친 열심히 인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다. 그래서 자기가 자기에게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저 유대교회 있는 그들이 열심으로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않았다는 뜻은 바로 자기가 그러했기 때문에 그것을 깨달았다는 말이예요. 내가 전에 생각했던 바와 같은 그런 행동이 지금 유대인들에게도 하고 있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누구하고 싸웁니까? 유대인들하고 싸웁니까? 오늘날 우리는 유대교회하고 싸우질 않아요.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자들도 있을 뿐만 아니라 열심은 대단합니다. 12월25일 크리스마스라고 해가지고 새벽마다 요새 추운데 오늘 아침 나오시는데 추웠습니까? 안 추웠습니까? 집에서 아침 해잡수고 설거지 미처 하신분도 있겠고 못하신 분도 있겠는데 여기 나오실 때에는 좀 바쁘면서도 추웠어요. 이거 오늘도 좀 나가기 싫은데 추워서 이렇게 생각 가진 분도 있을 란가 모를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열심히는 어떤 열심이냐면 밤에 밤새도록 돌아다녀 이 추운데 얼마나 열심이 있습니까? 또 새벽 또 다섯 시면 교회 좇아 나가요 얼마나 열심 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그 지식이 없는 탓으로 자기 지식을 세우려고 하나님의 지식을 몰라서 열심히 반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유대 시온에 대한 성경에 기록한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을 통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교회라는 것은 벌써 하나님의 교회가 언제부터 있었어요? 1900년 전에부터 있었던 그 하나님의 교회가 중간에 없어졌어요. 하나님의 교회가 없어졌는데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거 무슨 절기입니까? 유월절은 우리 하나님께서 제일 중요한 건데 무슨 절기 입니까? 유월절은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건데 그게 1900년 전에 있었다가 없어 아주 그만 없앤 때가 어느 때입니까? AD325년 니케아 공회의를 열고 거기서 없앴는데 그것이 어디서 없앴다는 결론이 됩니까? 천주교에서 없앴어요.
(계 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여기 어린양이 어디에 섰는데? 시온산에 섰는데 그와 함께한 자들 144,000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 이름 쓴 것이 있어요. 그 이름 쓴 것이 뭐입니까? 도장, 하나님의 도장 찍혔고, 어린양 예수님의 도장도 찍혔고, 얼마나 좋습니까? 계7장을 보면 144,000 성도들에게 인을 쳤다.
(계 7:1-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보니까 바람은 뭐라고 했느냐면 성경상 전쟁을 바람이라고 합니다. 이 바람은 어느 한 모퉁이에서 난 것이 아니라 땅 네 모퉁이 땅 네 모퉁이면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그 말이지요. 세계전쟁이 일어날 즈음에 네 천사가 땅 모퉁이에서 바람을 잡고 있어요.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잡죠. 그건 왜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잡느냐 하면 여기서 보니까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이 없어요. 도장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2절에 보니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그러면 아까 계14장1절의 말씀하고 어떻게 되는 겁니까?
계14장1절과 대조해보면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렇게 보면 이마에 인 쳤다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 어린양의 이름이 바로 우리 이마에 찍혀진 사람들이어야만 무서운 이 폭풍 즉 말하자면 땅 네 모퉁이에서 일어난 바람에 다 이 해변가의 모래 수같이 많은 무리들도 있고 또 45억이 되는 많은 무리가 있지만은 결과 어떻게 될 것인가?
여기 내가 하동에 갔더니 최장로님이 어느 잡지에서 하나 봤는데 초능력자 유리겔라라는 사람이 한번 라디오에서 많이 텔레비전에서 많이 나지 않았습니까? 그 사람이 여기 이렇게 말했어요. 유리겔라는 (88년을 지구인류 역사에 대전환기에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그랬어요. 근데 그때 가서 핵전쟁이 일어나겠는데 이 사람들은 온 전 인류의 힘을 모아가지고 핵전쟁을 막아낸다 하는 아주 간 큰소리를 했어요.) 그러니까 88년은 이 지상에 뭐뭐한 사람들이 다 이것을 갖다가 그냥 쉽사리 넘어가는 해가 아니다는 것을 다 생각하고 또 우리 한국에도 88년이 고비라는 것을 늘 말하고 있는 말인데 여하튼 때는 가까워 왔어요.
근데 때가 가까웠다는 건 이것을 가지고 저런 걸 가지고 때가 가까웠다고 하는 게 아니라 이 성경을 보면 아마 지상에서 제일 하나님의 대리자 누구요? 교황청에 하나님의 대리자인데 그 대리자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대리자가 됐는지 또 처음에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큰 거부가 되었는지 없던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이 갑자기 거부가 되는 일은 뭔가 그 내용에는 뭣이 있어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거부가 되는 수가 있겠지마는 살인강도 절도나 이런 것들이 되어 가지고 거부가 되는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죽이고 자기가 예수님의 행세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인이다 이래가지고 예수님 행세를 해가지고서 전 지구상에 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될 그 영광을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부가 되는 수가 있지요. 그래서 이제 그것을 어려운 지경에 당하는 해가 바로 88년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몇 해 남지 않았습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돈 버는 사람들은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그래요. 내가 돈을 많이 버는데 에이 다 거짓말이라고 그날 그래도 내 돈 다 번거 괜히 잿더미가 다 되고 말면 뭐 어떡하느냐고 이래가지고 아주 강력하게 반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슨 큰 성을 가지고 앞에 희망을 가지는 사람도 그러고요. 이것은 제가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가지고 말한 것입니다. 저런 사람들은 자기네 무슨 생각이 있어서 또 말하겠죠. 그렇지만 이렇게 말한 사람들은 한 두 사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여러 수십 명이 예요.
또 한국에서도 자기 책자로 발표 안 했어도 굉장히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어저께 저 시내 인쇄소에 제가 가서 그전부터 내가 책을 발행하면 갖다 보는 사람이 있어요. 두 사람이라. 하나는 나이 많은 사람이고 하나는 젊은 사람인데 아주 활동력이 대단해요 그 인쇄소 대영사 주인이 "이것 참 잘 만났습니다. 이분하고 서로 직접 얘기 한번 해보세요." 그 사람은 천주교 사람인데 아주 활동력이 많고 또 그 사람은 천주교만 가지고 그런 사람이 아니고 사회적 무슨 유명한 사람의 책자를 다 보고 그래요. 우리 책 "하나님의 비밀" 그 책 좀 갖다 봤어요. 그래서 그 안에서 어찌 치사를 하는지 자기는 천주교인이지만은 선생님 조금만 더하면 천주교하고 같다 이거야 그런데 하여간 이 세상에 누구, 누구보다도 자기가 뭐 저 여의도 조용기목사 이런 사람도 봤지마는 그런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니고 좌우간 선생님의 책자를 보니까 뭐인가 아주 굉장히 힘이 있다 이거요. 한번 오겠다고 한번 오시라고 그러면서 그런 얘기를 하고 그랬는데 이 설교라는 것은 물론 그저 그냥 꾸며가지고 말로 그저 이리저리 얼버무려 가지고 잡채밥을 만들어서 먹이면 맛이야 좋죠. 듣기도 좋고 하지만 생명이 있어야 됩니다. 그 속에 생명이 있는 게 설교가 되어야지 그냥 그저 뭐 비빔밥 잘해 놨다고 해서 진주비빔밥이라 해서 그저 맛 좋다 먹는 거 보다도 우리가 생명의 진리를 찾아서 우리가 해야 되는데 바로 그날이 되기 전에 우리가 해결해야 됩니다.
또 날짜를 알았다고 해서 구원받는 거 아닙니다. 또 날짜를 몰랐다고 해서 구원 못 받는 거 아닙니다. 날짜는 알았던 몰랐던 여기 뭐 이마에 뭐 적혀 있어요?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 이름 쓴 것 그것 도장이 하나 찍히면 되요. 미국 갈 도장 있으면 미국 갈 수 있고 일본 갈 도장 있으면 일본 갈 수 있습니다. 우리 하늘나라 가는 거는 날짜 알고 모르고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장, 하늘나라에 가는 그 사인 받아야 되지요. 그럼 그걸 받아야 가는데 그걸 받지 못했을 경우에 대해서
(겔 9:4-6)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왜 우리가 표를 가져야 되냐면 이 표가 없으면 하늘나라에 갈수도 없거니와 죽어요. 어떤 사람은 지금 이 지구에 대 혼란이 있기 전에 우주 어디에 개발해 가지고 편안히 살 수 있는 우주개발을 하는 사람도 있고 저 굴속 깊숙이 들어가서 살아 볼려고 애를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도장이 있어야지 도장이 없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 안에 도장만 받아 놓으면 되는데 뭐 그날 알고 모르고 이것은 옛날에도 구약 때로 가 볼 것 같으면 요나서를 보면 요나가 니느웨성에 들어가 가지고선 이제 40일이면 성이 무너진다고 그랬는데 성이 무너졌습니까? 안 무너졌어요. 그러면 무너지지도 않는데 왜 40일 후에 성이 무너진다고 했는가? 그것은 니느웨성 사람들은 하나님이 구원하시기 위해서 선지자를 보냈던 것입니다. 경고의 기별을 보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가 나쁩니까? 하나님이 나쁩니까? 하나님도 선지자도 다 좋은 일 했어요. 그 사람들 구원하기 위해서 한 거니까 말이죠. 근데 하나님의 좋은 선물을 갖다 악으로 생각을 해선 안 되지요. 어디든지 우리가 좋은 일에는 우리를 위해서.
(계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다. 그럼 여자들은 어떻게 돼요? 그럼 남자들 보고 한말 같은데 그럼 여자들은 어떻게 해요? 그럼 여자들은 남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은 자들이다? 저 서울 여의도교회 조용기 목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해요. 여기는 숫총각만 144,000이 있다. 장가도 안 가고 여자 통 모르는 숫총각만 있다고 자 그런 사람들이 그래도 거기서 뭐 30만,40만 사람 모아가지고 지도자 노릇 한다고 하니까 참 한심하기가 짝이 없어요. 사람만이 모이면 훌륭한 지도자로 생각하지만은 성경은 그와 반대입니다. 사람 많이 모이는 데가 훌륭한 지도자가 있는 것이 아니고 또 큰 건물이 우리 하늘나라 들어가는 데가 아닙니다.
(행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만유를 지으신 신 누가 지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만? 예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여러 수백 군데 있습니다. 그럼 내일부터 우리 어디로 가야 됩니까? 손으로 지은 전에 안 계시니까 저 들로 가야 되겠죠. 산으로 가든 들로 가든지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안 계신다는데 이건 누가 지었어요? 이것도 손으로 지었어요. 그럼 여기 안 계시겠죠? 우리 성경을 보는 각도가요 그걸 잘 봐야 되는데 그 전에 어떤 사람이 저 전라도 어떤 한 노인이 안식일 교회에서 안식일 잘 지키고 또 우리 교회 개종해서 또 넘어와서 어떻게 해서 정신이 또 돌아가지고 나중에 안식일 날 교회에 가면 안 된다고 왜? 안식일 날 손발을 금하라고 했다고 손발을 금하니 교회 나오면 발을 놀려야 될 게 아닙니까? 손은 금해서 가만히 있는다 해도 발은 놀려야 되겠죠? 교회도 안 나가고 가만히 있어야 되거든 하루 종일 꼭 닫고. 앉아서 성경이 자꾸 그런 사람들 때문에 성경을 우습게 만들어요.
여기는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은 일부러 하나님을 위해서 짖는다고 굉장히 서울에도 100억이 넘는 돈을 가지고 큰 성전을 짓고 그런다고 해요 모든 신자들이 물론 돈 많은 사람들이 돈 많이 내는 거야 좋지요. 그 중에는 없는 사람도 많지요. 없는 사람들이 더 곤란하긴 해요. 있는 사람들 벌써 1억을 낸다. 몇 천만 원을 낸다. 없는 사람들 이걸 따라 갈려니까 속담에 뭐요? 황새걸음 뭐 따라가려다. 뭐 찢어진다고 자꾸 이놈 있는 사람 따라 갈려니 참 큰일 나지요. 그런 것을 자꾸 돈을 긁어가지고 큰 건물을 짓는데 100억이라는 돈이 어디요? 이런 돈을 들여 가지고 건물을 지어서 하나님 모신다고 거기 하나님 안 계세요 뭐 조용기 목사. 30만이 모인다. 거기 하나님 안 계세요. 만일 하나님 거기 계신다면 이런 말들은 다 거짓말이예요. 이건 우리가 진리를 찾아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계실 때 어떠한 말씀을 하셨는가?
(마 18:19-20)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두 세 사람 뭐 성경에 물론 예수님 따라다닌 요6장10절에 보면 4000명 5000명 사람들이 따라다녔어요. 따라다녔지만 그 이튿날 다 물러가고 말았어요. 교회라는 것은 무슨 바람 풍새와 같이 그저 잠잠하고 깨끗이 잘 있는 것 같아도 또 갑자기 그만 바람이 뒤 흔들려서 집이 떠나가고 이런 수가 있는 것 같이 우리 한국 사람들의 말은 사람이 갑자기 모였다가 안 모였다가 하면 방앗간 참새라고 그런 말도 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 꾸준히 예언하신 말씀 보면 항상 많은 숫자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구원받는 사람이 많으면 많은 숫자를 원하셨겠죠. 구원받는 숫자가 적기 때문에 항상 적은 모임을 갖다가 말씀하셨는데요.
(마 7:13-1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여기 보니 문이 크고 길이 넓고 많은 사람이 들어갈 때는 분명히 거짓 선지자다. 좁은 문,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항상 진리교회는 적은 사람들이 모이고 문도 좁고 길도 좁고 찾는 사람도 없지요. 사람들은 간판보고 들어가다 보니까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마지막 성도님들은 진리를 분별해가지고 아까 호세아 선지자 말과 같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하는 지식 없는 자의 모임에 갈 필요가 없고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힘써 일하셔 가지고 우리 1985년도에는 좀 더 옛날에 보지 못했던 그 부흥이 일어나서 좌우간 이 마지막 사업을 이룩해야 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