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너무 설교가 길고 그래서는 당황하는 나머지 결론을 맺지 못하고 그랬는데 지난 때는 닭들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닭에 대한 역할은 시대를 알려주는 역할인데 새벽날이 되면 그 목에서 울음이 자연히 터져가지고 고요히 잠들고 있는 그 백성들에게 이제 날이 밝아오니 일어나라 하고 때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제 그 때를 알려주는 그것에 대해 어떻게 여기에 예언 하셨냐면 

(마 23:37-39)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 예루살렘에 대해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하시니라] 마지막 재림 때까지 보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도 암탉이 되어가지고 병아리를 그 날개아래 모으는 거 촌에 가면 달걀을 그 암탉이 품고서 깨워가지고 병아리가 뼝뼝뼝 다니면서 꾸꾸꾸 하면서 추울 싸하면 딱 날개 하면 병아리들이 날개 아래로 들어가서 모두 우물우물 모여는 그런 광경을 그대로 여기 다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닭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듣는 사람은 들었지마는 닭이 무언가 하고 묻는 사람도 없었고 결론을 내리지 못해서 그런 사람들에게 이런 것을 알려줘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묵시 본거에 대해서 큰 닭들은 꾸벅꾸벅 졸고만 있고 회에 올라서서 아주 중 병아리들은 아주 생기가 나가지고 펄펄 날아와서는 내가주는 모이를 아주 그만 얼마나 맛있게 먹고 (놀래기는 )저가 아직도 위가 약할 텐데 여문 양식을 준 것을 소화가 되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청년들이 이거다 소화시킬 건가? )저는 우리 어머니가 제 태몽을 얻을 때 아~방에 들어와 보니까 암탉이 병아리를 소복이 모으는데 그 병아리들이 모가지를 고개를 쏙쏙 내밀면서 종종 거리면서 가는데 꼭 성경이 이야기와 같은 그러면서 그 닭이 서광의 빛을 나면서 하는 말이 내가 너희 집에 어른이다. 마지막 사명을 하기위해서 예수님 하신 말씀대로 육십 몇 년 전에 일이죠! 우리 어머니가 그러면서 그랬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제저녁에 시간이 너무 그만 길어서 어제 무슨 설교했습니까? 구름 타고 오고, 말 타고 오고, 결론을 못 내렸어요. 결론은 뭐냐면 마지막엔 뭘 타고 온다고 했습니까? 불을 타고 온다는 것을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사 66:15-16)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 있는 자에게 심판을 베푸신 즉 여호와께 살육당할 자가 많으리니』 

여기 보면 불로 옹위되어 강림하실 때가 최후의 마지막 강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약에는 사도바울은 마지막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을 했는가? 

(살후 1:7-9)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넷째 계명의 안식일도 임시 영원한 안식을 모방하는 것뿐이예요.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 마지막이에요) 이것이 최후의 마지막심판 그때는 불로 옹위되어 오시니까 이 지구가 어떻게 되지요? 불바다가 되어있는 그때입니다. 악인들은 다 소멸하고 이 불바다 속에서 어떻게 해야 당신의 백성들을 살리죠?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여기에서 지금 공중으로 끌어 올려져서 구름 속으로 올린다니까 그것도 또 육체냐? 실제 마지막 공중에 올라가서 그러면 왜 구름속이 되느냐면 이 지구는 불덩어리가 되니까 불하고 물하고 어떻게 되죠? (수화상극이 이라는 말이 있어요.) 지구가 불덩어리가 되니까 지구에 있는 물은 위로 증발되어서 온 우주 전체는 구름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그 위로 공중 그 위, 구름 그 위 올라가서 변화되어 가지고…… 

 

오늘 아침 말씀드릴 것은 뭐냐면 어제저녁에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문제를 이야기했는데요 구름은 육체를 타고 오시는 것입니다. 구름 타고 오시는 이가 어떻게 오시는 것을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이냐면 성경에는 여러 가지로 표현했는데 육체로 오시는 것을 말했고 또 누구의 이름으로 오는 것을 말했냐 하면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런 표상으로 말했습니다. 어디로 오시느냐 하면 시온성으로 오신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다윗에 대해 우리 한번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육체로 오시는 그 분에 대해서 이사야4장은 어떻게 예언을 했느냐!

(사 4:1-2)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여기 성경을 육신으로 해석한다면 참 애매한 점이 많이 있어요.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애원을 하더라 이 겁니다. 그 애원을 할 때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해 달라 붙들어 달라]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은 저 아프리카 가면은 중동가면 회회교 국가 안에서는 한 남자가 국가의 법적으로서 여자 4사람은 살기로 되어 있는 것 회회교입니다. 그러면 돈만 있다면 일곱여자 아니라 70여자라도 데리고 살 수 있는 것이 아프리카 중동의 회회교에 대한 사상이고요, 또 옛날 중국으로 보자면 외정당시 중국 만주에는 돈이 많은 사람은 무진장 많이 있어요. 관동성하면 관동성안에 전체가 한 왕으로 있는 돈만 있으면 왕으로 그래 개인의 화폐를 만들어 내보내기도 했다고 국가의 화폐가 아니고 개인이 자기 이름으로 돈을 만들고 쓰기도 한다고 그런 사람들을 보면 여자가 수십 명 자기 집에서 북적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자를 팔아먹기도 하고 중동에도 그렇다고 여기 김재원씨 말 잘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러면 여기 이 말씀은 내내 그 말이냐 하면 그 말이 아니예요. 일곱 여자 할 것 같으면 일곱만 가지고 일곱 여자라 하냐면 여기 7자 라는 것은 완전 숫자로 봅니다. 모든 여자가 다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예언상 이게 예언이거든요 요한계시록도 예언 다니엘서도 예언서 이 묵시를 가지고 예언하는 예언서 가운데서 여자는 뭐냐? 교회를 가르친다. 그러면 교회가 일곱 여자가 되어 있느냐? 많이 있느냐? 하면 참 교회는 하나요. 거짓교회는 많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많이 있는 일곱 여자를 1000여종파가 늘어서 있는데 이게 일곱 여자로 표상돼 있는데 일곱 여자들 가운데에서 거기서 일곱 여자가 한 남자 여자가 교회면 남자는 예수님입니다. 이것은 계12장3절서부터 보면 그 여자가 아들을 낳을 텐데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다 남자는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한 남자를 붙들고 애원하는 그런 형편에 있습니다. 

(사 4:2-3)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생존한자: 살아있는 사람, 죽어서 있는 사람이 아니고 살아있는 사람) (녹명된: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 지금 생명책이라는 책은 이 지구상에 1000여 종파가 있지만은 생명책이 있는 그런 교회는 우리 교회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생명책에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사 4:4)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이게 어느 때냐 하면 마지막 때 아닙니까? 이 마지막에는 실제 남자로 표상되어 있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그 일곱 여자 저 바벨론 거짓선지자들 사는 그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그 일곱 여자들이 한 남자인 예수님을 찾아오는 광경인데 그러면 그것은 또 신약에서 어떻게 표현했느냐 하면? 

(계 18:4)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내 백성이 어디 있느냐 하면 바벨론 가운데 아까 그 일곱 여자들입니다. 일곱 여자들 가운데 있는 내 백성 … 이게 어느 때쯤 되느냐면 재앙 내릴 때가 되니까 일곱 재앙 내릴 때쯤 해가지고 재앙 내릴 때 와선 안 되죠? 재앙 내리기 전에 와야만 그 재앙을 안 받으니까 거기서 나오면 어떻게 또 재앙을 안 받죠? 재앙 면하는 게 뭐냐면 유월절입니다. 출12장 보면 애굽에 재앙 내릴 때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재앙을 면한 것입니다. 왜 재앙을 면하느냐?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인을 받았기 때문에 재앙을 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것에 대해서 다윗의 역사는 다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삼하5장4절-9절 보면 다윗에 서른 살에 왕위에 올랐다 

(삼하 5:4-5)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거기4절에서 보면 다윗이 삼십세에 왕위에 올랐다고 하는 말씀이 있죠.

또 그와 비슷한 말씀은 (삼상13장14절)에는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다고 했어요. (왕상2장11절) (대상29장26~27절) 다윗이 40년 동안 왕위에 있었다 그랬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누구의 이름으로 오시게 되느냐면 

(눅 1:32-35) 『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옛날의 다윗의 역사가 영적으로서 예수님에 대한 앞으로 이루어질 예언으로서 보여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윗은 40년 동안 왕위에 있었는데 예수님은 3년 동안 30세에 시작하셨으니 그럼 다윗은 40년인데 왜 예수님은 3년으로 끝을 마쳤는가? 만3년으로 들어갑니다. 횟수로는 3년 반이 되는 거죠 왜 그러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그것으로 끝을 마치신 게 아니라 앞으로 다윗이 40년 동안 왕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업을 마칠 것을 내다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3년으로 끝난 게 아니라 물론 지상에 속죄제물 드리시고 복음을 전해주신 것은 3년으로 끝을 마쳤지만 이제 생명의 진리를 끝까지 전해가지고 구원받을 후사들에게 다 전해주어야 될 거 아닙니까? 예수 초림 때와 마지막 때에 이 기별을 전하는 기간이 40년이 걸린다 하는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3년하고 마지막에 구름을 타고 와서 37년을 해야 40년이 맞춰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도 몇 살에 시작하셨느냐 하면 눅3장23절 보면 예수께서도 30세에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왜 30세에 가르침을 시작해야 되느냐 하면 다윗과 연결을 해가지고 다윗이 30세에 왕위에 오른 모양으로 예수님께서 30세에 가르치시기 시작했다는 것은 영적 왕으로서 예수님이 어느 나라 왕이라고 했죠? 유대인의 왕이라, 거기는 마2장2절서부터 보면 동방으로부터 온 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이가 어디 있느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 별을 보고 왔다고 마2장1절서 쭈욱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또 그렇게 말씀하셨고요. 빌라도가 물어봤죠. 유대인의 왕이냐? "네 말이 옳도다" 죄패에도 유대인의 왕이라고 써서 붙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안식일교회 다녀본 분들은 잘 이해가 되지만은 안식일교인들이 이제 마지막 때 무슨 환란이 온다고 하죠? 안식일 교인들이 지금 앞으로 남은 것이 제일 두려운 것이 뭐냐 하면 야곱의 환란이 오는 거예요. 이것이 두렵다 이제 야곱의 환란에서 이길 사람들은 바로 누구냐 하면 그 사람자신들이 말하기를 품성변화와 거듭난 사람들이야 된다는데 그래서 그 사람들은 품성변화와 거듭나는 거 연습하느라고 굉장히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야곱의 환란 때에 누가 와야만 되겠느냐 하는 것을 누굴 만나야지 도와줄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저희는 다 멸망 받고 만다는 것을 안식일 교회들이 먼저 다 알고 있습니다. 

(렘 30: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기 항상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 나라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간 사람들 돌아오는 일이라든지 앗수르 나라 포로로 잡혀갔다 돌아 온다든지 이걸로서 만날 여기 문제가 됩니다. 그럼 이건 다 뭐냐면 영적 바벨론에 포로로 잡힌 하나님의 백성을 구출해 내는데 가장 중요한 예언이 되겠습니다. 

(렘 30:3-9) 『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우리가 떨리는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남자마다 해산하는 여인 같이 손으로 각기 허리를 짚고 그 얼굴빛이 창백하여 보임은 어찜 이뇨 슬프다 그 날이여 비할 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버리며 네 줄을 끊으리니 이방인이 다시는 너를 부리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일으킬 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라』 

 

그러니까 여호와를 섬기고 다윗을 섬기야만 이 환란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지 다윗을 만나지 못하면 환란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고 다 멸망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여기서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사람들은 야곱의 환란만 생각했지 누가 우리에게 와서 야곱의 환란에서 구원해 주실 것이냐는 걸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가 한번 능력으로 하겠단 이 말이죠. 여기 분명히 다윗을 섬겨야 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첫 대가리는 알아도 끝에 가서 이루어짐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이것이 예수 초림 때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도 역시 맨 마지막인데 어째서 여기 마지막이라 하는 예언으로 해석할 수 있느냐 하면 이것도 호1장 ……… 하면 이유가 어디 있느냐면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라 이것이 지나간 과거의 역사를 들어서 예언으로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지나간 과거의 역사는 아합왕 당시에 저 시돈의 엣 바알 딸을 취해가지고 우상숭배로 이스라엘이 그만 물이 들어서 여호와를 떠나서 우상들과 음행을 함으로서 전 이스라엘 백성으로 전부 우상숭배로 돌아가서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서 크게 행음하여 누구와 행음 하느냐면 바알신 아세라 목상 이런 것들과 그만 행음하고 있었다. 백성들은 하나님 아내로 되어있는데 그 아내가 여호와를 섬겨야 정결한 여자가 되겠는데 우상, 바알신 이런 것을 섬기니 무슨 여자가 되냐면 행음하는 여자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그 음행한 여자를 통해서 자식을 낳는데 

(호 1:10-11)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두목을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라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끝에 가서 그렇게 되는 것을 말했습니다. 호2장1절에서부터 보게 되면 1장에 있었던 그 사실을 상세하게 설명했어요. 그 사람들이 뭐냐면 바알 신을 섬겼고 하나님을 섬기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떡과 물과 고기와 포도나무와 모든 것을 다 금과 은을 다 주었는데 그걸 갖다가 누굴 말하느냐면 행실 나쁜 여자들은 남편이 돈 벌어다 주면 그거다 누구 딴 남자 위해서 자꾸 갖다 써 버려요. 그러니까 바알신 섬기는 금이나 은이라든지 이게 다 누구 주었냐면 내가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가지고서 딴 남자하고 좋아하는데 다 써버렸다. 

 

호3장에는 그 끝에 가서 거기서 마지막에 누구를 만나야 겠냐면 다윗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을 구하고 다윗을 구하게 되는 것은 저희가 고통을 받고 최후의 멸망을 들어갈 때 비로소 이제 내가 잘못했구나. 그래서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끝에 늘그막에 돌아와서 바로 찾으니까 다행이지만은 끝까지 고집하고 거기 붙어있는 사람들 결국 멸망을 면치 못할 것이죠. 

(겔 34:5-10)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 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여기에 보면 어느 때냐 하면 구약 당시에 에스겔 선지자는 예수님 탄생하기 약650년 그 이전 선지자이었습니다. 그때 선지자로서 이게 어느 때 있을 거냐 하면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생명의 진리를 이 땅 위에 뿌렸고 이 땅 위에 모든 백성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진리를 나타내고 많은 양들을 인도하게 되는데 그만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예수님의 새언약의 진리를 받은 제자들이 다 죽고 난 후에 비로소 천주교서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이렇게 해서 변경되어 가지고 전부 양들로 하여금 무엇을 먹였냐 하면 재를 먹였고 독약을 먹여가지고 전부 다 죽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양무리가 다 흩어지고 내 양이 멧부리마다 유리되었고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 이렇게 되도 그것을 바로 돌이켜서 그 양들을 찾아 먹이는 목자들이 없고 다 저희만 먹고 곁길로 달아나는 그러나 거짓선지자들만 우글우글 모여 있기 때문에 지금 하신 말씀입니다. 끝에 가선 어떻게 합니까? 목자들아, 그 지경이니까 그러니까 여호와께서 친히 오셔서 내가 내 양을 건질 수밖에 없다. 목자 아무리 보내 봐야 전부 매수돼 가지고 전부 마귀에 매수되어 가지고 전부 죽는 데로 데려가요 넓은 문을 만들어 가지고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을 만들어 가지고 그리로 전부 몰려가고 있었다는 것을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친히 내양을 내가 내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겔 34:11-1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얼마나 똑똑하게 말입니까? "내가" 이렇게만 해도 되겠는데 나 곧 내가 내가 내양무리를 찾고 찾되 

(겔 34:12-13)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 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거주지: 부산이면 부산 여기 성남이면 성남, 서울이면 서울) 이렇게 해서 그 땅 거주지에서 먹이되 좋은 꼴로 먹이고 그 무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높은 산이 어디죠? 옛날에 시온산은 낮지만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니까 높은 산으로 쳐요 서울이 백두산보다 낮고 한라산 보다 낮을 거예요. 그렇지만 낮은 지방이지만 남쪽에서는 서울을 어떻게 합니까? 올라간다. 높으니까 올라간다. 저쪽 북쪽에서 서울 올 때 어떻게 해요? 거기서도 올라간다고 그래요. 높아서 올라간다는 게 아니라 웃어른이 있다고 해서 올라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시온산에서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니까 가장 높은 산 되어있어요. 

(겔 34:14)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양들이 꼴이 좋아야 살이 찌지요. 꼴 나쁜 거 먹이면 병도 들고 살도 안 찝니다. 그러니 살찐다고 해서 어느 교회 가니 뚱뚱보만 모였더라. 이래가지고 좋은 꼴만 먹어서? 그것은 병든 꼴을 먹어서 부어터질라고. 하는 게 아닐까? 

(겔 34:15-1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양을 마지막에 친히 구름을 타고 온 육체를 쓰고 오셔서 친히 그 양을 인도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겔 34:23-24)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런데 위에 15절에 가서는 "똑똑히 아셔야 됩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했는데 23절에 가서 "내가 한 목자를 둔다" 했어요. 그러면 말이 어떻게 된다는 말인지 생각해보셔야죠. 이 위에서는 여호와께서 친히 행하신다는 말씀이고 여기 "내가 한 목자를 둔다."는 것은 다윗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육체로 오시는 목자를 말합니다. 

 

위에 내가 친히 하는 말은 여호와께서 친히 오신다는 뜻이고, 여기 와서는 아들로 오는 그래서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지만은 이 육체를 말씀이 육신을 쓰시고 세상에 오셨을 때는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 아버지다 그렇게 안 하죠. 그러니까 분리되어 있으니까 보내심을 받은 자로 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아버지라고 했고 그와 같이 내가 한 목자는 육체로 오시는 다윗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오시는 것을 다윗을 두고 하는 말씀이기에 내가 한 목자를 세운다고 했으니까 그가 누구냐 하면 다윗이다. 

 

또 겔37장을 1절서 쭉 보면 해골 골짜기에서 해골들을 다시 일으켜서 살이 붙고 해서 부활시키는 것으로 해서 여기 있습니다. 사실상 에스겔 선지자가 이 해골 골짜기에서 많은 사람을 살렸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이건 예언입니다. 왜 이런 예언을 했느냐 하면 겔1장에 보면 에스겔 선지자도 바벨론 포로 중에 있으면서 포로 중에 포로 생활하면서 묵시를 본 것입니다. 앞에 장차 있을 예언을 묵시로 본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해골들은 겔37장11절에 가서 보면 

(겔 37: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이 뼈들은 죽어서 썩어빠진 뼈들이 아니라 이스라엘 족속이다. 지금 현재 포로로 잡혀온 이 사람들이다. 낙망하고 죽은 상태에 있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너희의 무덤을 열고 거기에서 끌어내서 본토로 데려간다. 70년 후에 데려 다가 본토에 돌아갈 것을 예언했는데 이것은 썩어져 없어질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예언이 아니고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바벨론에 포로가운데서 전부 죽은 상태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제 회복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럼 누가 와서 회복할 것이냐 하면 

(겔 37:24-28) 『내 조상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케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있으리니 열국이 나를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그럼 다윗은 에스겔 선지자 예언한 때와 다윗과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에스겔 선지자 예언할 때는 벌써 다윗은 400년 그 이전에 이스라엘 전체 유명한 왕으로 있다가 죽은 400년 후에 나온 에스겔 선지자 예언했을 때는 죽어서 땅속에서 썩어져 있는 사람을 두고 빙자해서 그의 이름을 말한 거다 예수님을 들어서 한말이죠. 영적 다윗을 두고 한 말씀인데 그러면 영적 다윗 예수님을 말할 때 예수 초림을 말하느냐? 초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양들이 흩어진 때 모두 바벨론 포로 되어서 죽은 상태에 있을 때 마지막 때를 말합니다. 한 목자가 다윗을 말함. 같은 분이죠. 예수님도 다윗이고, 마지막에도 다윗이고, 

(렘 23:1-6)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 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 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암흑세기 동안이죠)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내 양 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 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 

그러니까 마지막에 다윗을 세워가지고 영원한 왕으로 삼고 그 백성들을 구원해 내겠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사 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그것은 다 거짓 진리 저기 속한 사람들은 이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젠 내게 와서 들으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영원한 언약이 뭐죠?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 55:4-7) 『내가 그를(그를: 다윗을)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와 같이 여기 이사야 선지자도 다윗에게 확실한 은혜 다윗을 만민의 인도자로 명령자를 삼았다.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암 9:11-12)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고 옛적과 같이 세우고 저희로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는 이를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다윗이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천막: 진리 옛적: 사도시대와 같이 완전한 초기신앙을 회복한다는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시 132:13-18)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 하리로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은 자를 위하여 등을 예비하였도다. 내가 저의 원수에게는 수치로 입히고 저에게는 면류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다) 말씀은 계5장1절로 보면 다윗이 어린양 어린양에게 일곱 뿔이 난다. 성이 났죠. 

(시 78:68-72) 『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시고 그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으며 또 그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젖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그 백성인 야곱,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여기도 보면 시온산을 택하시고 다윗을 택해서 자기의 양들을 먹이신다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인제 마지막 세상에 남은 일을 우리가 지금 이룩할 때 왕하19장 이제 마지막 세상이 전부 멸망상태로 되게 되는 때에는 어떻게? 

(왕하 19:30-35) 『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아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아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이것은 벌써 어느 때냐 하면 주전712년경에 저 앗수르 나라가 사마리아 땅을 점령했고 (유다 땅을 점령했을 때에) 전부 다 사마리아 땅도 전부 다 포로로 잡혀갔고 다 망해버렸고 유다 땅도 위에 있는 모든 성도 다 점령당하고 말았습니다. 어디만 남았냐 하면 예루살렘성만 남았어요. 예루살렘 성을 앗수르 군사 수십만이 포로로 되었어요. 그 예루살렘이 멸망상태에 이르렀어요. 히스기야왕 당시인데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켰고 성실한 사람들 만이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킨 사람만이 예루살렘 성안에 가득 모였어요. 그러나 여기 뭐라고 했느냐 하면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성을 보호하리라 하고는 한 천사를 내보내 가지고 앗수르 진에서 그날 밤에 군사 185,000명을 전멸을 시켜버렸어요. 앗수르 왕이 할 수 없이 도망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그때 지나간 일이지만은 이제 이 마지막에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이와 같은 하나님의 큰 기적으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