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같은데 뭐 그렇다고해서 따라서 놀라고 말씀드리는건 아니지만은 하나님께 대한 충성하는 사람들은 노는시간이 없어요. 남 노는데가서 성경을봐도 볼수있고 기도라도 할수있고 뭐래도 하나님께 대한 충성은 노는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내일은 집에서 떡이랑 뭐 많이 잡수시고 또 배가 부르면 한숨 자야되니까 주무셔도 좋고 내일은 푹 맘 놓고 쉬어 보시죠
내일은 새해 오늘까지는 무슨 년입니까? 갑자년 내일 밤 12시가 지나면 을축년이 되겠습니다. 을축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뭐 꿈도 잘 꾸어야 되겠고 우리는 뭘 많이하면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일 많이 하면 그게 큰 축복입니다. 돈 여러 수천만 수억만 벌어놔야 그게 결국 내 영혼 멸망주는데 결국 장애물이 되버리고 마는것이고 어떻하든지 하나님의 사업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편으로 인도하는데 즉 추수꾼들의 사명을 다 할수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는것이야 말로 최고의 영광의 자리에 들어갈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느냐? 하나님 제일 기뻐하는 것을 누구를 기뻐하십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가 되야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가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죠 헌데 하나님께서는 이상하다 당신만 기쁘게 해주면 좋아하고 당신 기쁘게 안해주면 싫어한다? 그런 하나님으로 또 착각해선 안됩니다.
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을 하나님 좋아하실까요? 왜그럴까요? 당신만 기쁘게하는걸 좋아서 그럴까요? 하나님은 당신 기쁘게 해주는 것을 좋아서가 아니고 우리가 살라고 우리 죽지 말고 살라고 하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은 하나님이 우리를 또 기뻐하시는데 왜 기뻐하시느냐면 사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우리들로 하여금 살게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2장을 보겠습니다.
(삼상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그러니까 전에는 예언하시기를 어떻게 말씀하셨냐면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하고 [내가 전에 ~ 행하리라] 하고 그만 이렇게 말씀을 해놨어요. 그러면 그렇게 될것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거요. [이제 나 여호와가 ~ 여기리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옛날에 또 어떤때는 그렇게 예언으로서 내가 너와 항상 같이 있겠다 이렇게 말을 했지만은 결국 하나님을 멸시했을때 그는 결국 또 하나님께서 그를 경멸히 여기신다. 나를 존중시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시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자를 내가 경멸히 여긴다. 하는대로 우리가 하는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대우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은 항상 태만할때 많습니다. 물론 오늘 섯달그믐이고 집에서도 먹을것도 많겠고 재미난 텔레비 프로도 있을거이고 이렇게 보고 좀 시간을 보냈으면 재밌겠다. 싶으지만 이 자리에 안나오면 섭섭한게 있어요. 누가 섭섭하냐면 물론 내 자신도 섭섭하겠지만은 나를 항상 따라다니는 뭐 있지요? 나 따라다니는게 있어요.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우리 구원받는 후사들 침례받고 하나님 백성된 사람들은 천사가 항상 따라다닌다는 것을 기억해 두셔야 됩니다. 천사가 항상 따라 다니는데 천사는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데 오기싫어 합니까? 오기 좋아합니까? 천사들은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는것을 좋아하니까 우리 구원받을 후사들을 자꾸 어서 가자가자 이렇게 끌고오고 싶어하는데 내가 그만 오기 싫어하니까 천사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구원받을 후사들을 섬기라고 하는데 어떻게 섬겨요. 그냥 섬기는데 어떻게 섬겨요. 늘 하나님편으로 끌고오고 또 좋은일하기를 원하고 항상 따라 다니다가 또 우리가 잠잘때나 이럴때에는 물론 보내주시지만 하나님앞에 수시로 거시거든 예수님께서도 그러지요.
너희 천사들이 어떤 소자 하나라도 허탕히 여기지 말라고 그 천사가 항상 하나님앞에 있다고 그럼 나 따라다니는 천사가 내가 나쁜짓을 했거나 또 하나님에대한 충성이 부족하거나 예배보는데 가기싫어서 그렇게 할때에는 그 천사는 부끄러워해요. 하나님앞에 가기도 그 천사가 부끄러워 한다고 아이고 좀 같이 우리가 갔으면 좋겠는데 저렇게 안가니까 내가 하나님 앞에 뭐라고 할꼬 천사가 이렇게 부끄러워 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나 자신은 오기 싫다고 하더라도 나를 섬기는 천사를 위해서도 우리는 예배드리는 장소를 참석해야겠고 항상 착한일을 자꾸해야되요. 천사가 기뻐하게 되면은 물론 내 심령도 기뻐할 것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거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 기쁘시게 하는자가 되야된다.
옛날 다윗이 어떤 사람인가? 우리 다윗에 대해 한번 찾아볼까요?
(대상28:2-4) 『이에 다윗 왕이 일어서서 가로되 나의 형제들 나의 백성들아 내 말을 들으라 나는 여호와의 언약궤 곧 우리 하나님의 발등상을 봉안할 전 건축할 마음이 있어서 건축할 재료를 준비하였으나 오직 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군인이라 피를 흘렸으니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전에 나를 내 부친의 온 집에서 택하여 영원히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셨나니 곧 하나님이 유다 지파를 택하사 머리를 삼으시고 유다의 족속에서 내 부친의 집을 택하시고 내 부친의 아들들 중에서 나를 기뻐하사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으셨느니라』
(지파는 12지파에서 유다지파로 택하고, 처음에는 유다족속을 택하고 유다지파에서 인제 다윗의 부친을 또 택했다 이거죠 다윗이 몇형제 입니까? 8형제에서 막내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기뻐했다. 왜 하나님이 다윗을 기뻐했을까요? 예, 마음에 합한다니까 마음에 합한다는 말은 이 사람이 하나님의 말의 뜻을 잘 순종한다 이 말이에요. 잘 알아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면 기뻐한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서 하기때문에 그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자라 마음에 합한자라
(대상28:4-7) 『내 부친의 집을 택하시고 내 부친의 아들들 중에서 나를 기뻐하사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으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내게 여러 아들을 주시고 그 모든 아들 중에서 내 아들 솔로몬을 택하사 여호와의 나라 위에 앉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 하실새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전을 건축하고 내 여러 뜰을 만들리니 이는 내가 저를 택하여 내 아들을 삼고 나는 그 아비가 될 것임이라 저가 만일 나의 계명과 규례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날과 같이 하면 내가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어떻게 한다? 힘써서 준행하기를 오늘날과 같이하면 내가 그 나라를 영원히 있게 하리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셨느니라 근데 그게 다윗하고 물론 다윗은 택했고 또 다윗의 아들중에도 솔로몬을 택하고 이렇게해서 그는 힘써서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데 아주 힘을쓰고 했는데 솔로몬이가 왜 끝에가서 범죄했느냐면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데는 별 차질이 없었지만은 우상 섬기는데 큰 죄를 범했던 것입니다.
우상숭배하는데 죄를 범하게된 동기는 어떻게해서 그렇게 되었느냐면 아마 솔로몬이가 후궁이 700명이고 어쩌고 이러는데 여기 왕상12장에 보면은요 너무 여자를 많이 끌어들였어요. 그것도 자기나라 여자가 아니고 애굽여자, 모압여자 저 딴나라 우상숭배하는 나라 여자들은 많이 끌여들여서 가지고 지멋대로 놀도록 내버려두었어요. 그래서 우상을 많이 끌어들여서 하나님의 성전을 거의 더럽히는 행동을 많이했기 때문에 그만 이스라엘 나라를 12조각으로 찢어서 10조각은 여로보암이 가져가고 2조각은 솔로몬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유대나라를 유지하도록 했던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아무리 하나님의 택한종이라도 그만 하나님의 뜻을 거슬려서 행하지 않았을때에는 그것은 결국 그간 그 나라를 폐지시키는 그런 일을 하나님께선 하시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참는자가 복이있다. 지키는 자가 복이있다. 늘 이런말씀 많이 있지요. 그러면 어떻게 하는사람을 늘 복이 있다고 하느냐면 악인이라도 악한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돌이켜서 선을 행할때에는 그 사람은 살지만은 암만 의인이라도 돌아서서 악을 행했을때에는 그 전의 의를 갖다가 의로 여기지 않고 그만 멸망을 받게하고 마는 것입니다.
(겔18:20-24)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그러니까 전에 별 의를 다하고 별 의다 했다 하더라도 결국 죄를 범하면 그 죄로 죽는것이고 전에는 아주 죽일죄를 많이졌다 하더라도 돌이켜서 의를 행하면 산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하면 전에 죄를 범할때에는 몰라서 그렇게 범했다가 나중에 그걸 깨닫고 돌이켜서 하나님의 기뻐하신 일을 했을때에 그는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죠.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보면은 뭘 어떻하는 사람이 구원을 받겠느냐 하면은
(계1:1-3)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그 예언의 말씀 여기요.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들과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그래서 이 요한계시록은 우리가 지키고 행해야 될 아주 중대한 문제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허두에 이렇게 말했는데 그 다음에 제일 끝에 가서 계22장7절에 가서보면 또 마지막 허두에 그랬고 제일 마지막에도 또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계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그러니까 여기에 예언의 말씀을 빼놔서는 안되고 이것을 다 지키는 자라야 되는데 처음에도 말씀했고 마지막에도 그 말씀을 했어요. 그러니까 여기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라고 했으니까 지키는 자라는 것은 예언하신 그대로 순종하는 사람 순종을 해야 복이 있는 사람이다. 복이 있다니까 금덩어리 가져온다고 해서 복이 아니라 우리 믿는사람 복이 뭡니까? 영생가는 것이 복입니다. 금이 산더미 같이 많아도 우리에겐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스바냐 선지자 기록 가운데는 뭐라고 그랬죠? 여호와 분노의 날에 금이라든지 은이라든지 그것이 너를 구원해 주겠느냐? 그런것이 구원해 주지 않는다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는 믿음만 가지면 되겠고 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셨느냐?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내가 분부한것을 가르쳐 지키게 되면은 내가 세상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니까 우리는 지키는것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는것 또 마19장에 볼것같으면 우리 영생에 들어가려면 뭘하라고했죠? 마19장16절 계명들을 지켜라 또 어떤사람들은 계명들을 지켜라 하니깐 꼭 십계명을 갖다들어요. 안식일 교인들은 계명지키라면 십계명을 갖다 들이밀어요 이 계명이라는 것은 십계명도 계명이지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명령이라고도 하고 계명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딤전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거긴 명령이라고 그랬어요. 이 명령을 지키라고 그 명령이라는 것이 바로 계명도 되겠지만은 어떤때는 명령을 계명이라고도 하고 계명을 명령이라고도 할때가 있어요. 또
(고전7: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오직~따름이라 하니까 십계명 그럼 꼬박꼬박 지켜야 되는가보다 생각하기 쉽죠. 우리 대한민국 법하면 하나님의 헌법책에 있지요. 육법전서라고 있어요. 한30년 전에 있었던 육법전서 가지고 꺼내서 이걸 지킨다고 하면 어떻게해요. 30년 전에 있었던 이승만 박사때 있었던 육법전서는 지금 필요없어요. 지금은 새로 헌법을 개정해놨어요. 그와같이 법이라니까 자꾸 십계명 또 십계명있기 전에 또 법이 있었어요. 어떤법들 있었습니까? 저 에덴동산의 법도 있고 노아의 법도 있고 그 이전에도 법들이 다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이 성경에 그 시대를 따라서 법이 있는데 모세의 법이라고 예수님의 법이라는데 구원받는 법이 따로 있고 우리 육신적 육신을 위해서 하나님이 만들어준 법 그것보고 무엇이라고 했냐면 모세율법인데
(갈3:15-17)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사백삼십년 전에 무슨법을 세웠습니까? 사백삼십년 후에는 무슨법입니까? 그러니 이게 큰일났죠. 사백삼십년 이라니까 어디서부터 사백삼십년 후냐면 아브라함으부터 430년 후에 생긴법은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럼 430년 전에 아브라함과... 430년 그 전에 모세율법 생기기 430년 그 전에 아브라함에게 주신것이다. 은혜로 주신것이다. 그런즉 율법이 무엇이냐 어느 율법이 무엇이냐 하는말이죠? 모세율법을 줬는데 모세율법은 무엇에다 쓰는거냐? 하면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했어요. 더했다니까 무엇에다 더했는지 또 알아야 될것아닙니까? 아브라함의 믿음에다가 그 모세의 율법을 첨부했다 이 말이에요. 덧붙였어요. 그럼 덧붙여서 언제까지 있을것이냐?
(갈3:19)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언제까지요? 약속하신 자손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모세의 율법은 아브라함의 언약에다 첨부해 덧붙였다 이말이에요. 그러니까 아들이 약속하신 자손이 왔으니까 덧붙였던건 어떻게해요? 떨어져야 될거아니에요? 덧붙였던건 떨어져 나가고 옛날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 그거하고 허락의자손 예수님이 와서 세워주신 새언약과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이 조화가 되는것입니다.)
(갈3:20-21) 『중보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살게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하는것은 무슨 율법이지요? 모세의 율법!) [의가~말미암았으리라] 그러면 구원받는것이 모세율법이겠어요? 구원받는게 있을거인데 이것은 모세율법은 살게하는 율법이 아니다. 이 말이에요.
(갈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하는말은 그 십계명이고 구약의 법을 지키는 모든법이 모두 다 죄아래 가두어 졌어요.
(갈3:22-24) 『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문제만 잘 풀으면 갈3장 요 문제만 잘 풀으면 모세의 율법이 어떤것이며 아브라함의 어떤것이며 허락받은 자손은 무엇을 와서 세울것인가 하는것을 잘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의 법을 섬겨야 되느냐면 아들의 법 그 언약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원을 받기 때문에 그 언약을 그 법을 섬기는데 종종 가다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명령 그의 명령을 지키라 그의 계명을 지키라 하게되면은 십계명을 떡 가지고 그렇게하라 하는가 그렇게 생각하지만은 하나님의 계명만 지킬따름이라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서는 이미 벌써 폐지됐다고 한말도 여러군데 나왔는데 왜 또 하나님의계명만 지킬 따름이라 하느냐 하니까 그 계명이 하나님의 계명이 바로 새언약의 계명이 바로 새언약의 계명이 하나님의 계명으로 하는것입니다.
(고전9:20)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
(누가요? 사도바울이 율법아래 있지않다. 그럼 율법아래 있지 않다는 말이 무슨뜻이지요? 모세율법에 매어있지 않다 이겁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 : 사도바울이 꼭 율법아래 매여사는 사람같이 보인다 이 말이에요)
(고전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그리스도의 율법아래 있는자나) 어느 한편으로는 율법없는자라 그랬고 어느한편으로는 율법아래 있는자라 그랬어요. 그럼 어느 율법에는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어느 율법에는 율법아래 있다고 말했습니까? 모세율법 아래에는 있지 아니하고 새언약 예수님의 율법 아래에는 내가 있다. 그 말이에요 (그리스도 율법아래 있는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바울이 참 이편지 써놓은거 보면은요. 뭘 모르는 사람들은 여기 율법이라 하지 않았느냐? 하고 어느땐 요거 지켜야된다 그러고 요건 지키지말라고 했다 요렇게만 그걸갖다 분간을 못하면 그것가지고 맨날 갈팡질팡 싸워요. 이런걸 잘 분간해가지고 우리는 무슨법에 점도 흠도 없이 분명하게 지켜야 되느냐면 새언약의 법을 우리는 굳게 지키고 조금도 흔들리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이것으로 간단하게 그치겠습니다.